April 25, 2024
KCNA Tongil Voice

《여론조작범죄를 밝혀내는 길은 특검도입에 있다》, 남조선평론가 주장

Date: 17/06/2018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 평론가가 각종 《선거》때마다 벌리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여론조작범죄행위를 놓고 비평을 했습니다.

평론가는 먼저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의 사무실에서 일하였던 한 직원이 2006년 《지방자치제선거》때부터 《선거》운동본부들에서 《매크로》(자동입력프로그람)를 리용하여 대글들을 올리거나 그에 대한 열람자들의 지지회수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여론조작행위를 해왔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평론가는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한나라당》과《새누리당》이 각종 《선거》때마다 벌린 비렬한 여론조작행위는 조직적으로, 무차별적으로 감행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보통신기술을 비롯한 현대과학기술까지 도용하여 여론을 조작한 보수세력은 특급범죄무리이다, 부정선거, 협잡선거의 원흉이 보수세력이란것이 이번에 또다시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같은 흉악범죄를 저지르고도 《드루킹특검》을 고아대며 자신들이 청렴한척 하고 있는 꼴이 참 가관이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안되는 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평론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온갖 부정부패가 드러나는《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자기 죄를 감출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여론조작범죄를 밝혀내는 길은 특검도입에 있다, 온갖 권모술수로 권력을 찬탈하고 별의별 악행을 다 저지른 보수패당의 추악한 죄행을 심판할 날은 바야흐로 다가온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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