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과잉간섭을 차단해야 한다

Date: 20/11/2018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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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평

  지금 미국은 남조선《정부》의 북남협력사업을 사사건건 참견하고 추궁하며 관개개선에 덫을 놓고있다. 

  11월중에 미국과 남조선이 정식 내오기로 한 《한미실무팀》이 대표적 례이다.

  남조선《정부》가 대북문제에서 미국과 보다 원활히 소통하기 위한 기구라고 포장하고있으나 객관여론이 평한바와 같이 그것은 명백히 북남간 협의상황을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간섭, 차단하기 위한 미국의 《견제장치》이다. 

  실제로 미국무부 부대변인은 《한미실무팀》을 새로 내온것은 비핵화노력, 제재리행, 남북협력, 유엔《결의》준수에 대한 《한》미간의 조률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명백히 밝혔다.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바라는 정세분석가들은 이를 두고 앞으로 북남협력사업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통제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우려를 표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외교적인 언사가 아니라 진실한것이 되여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에 족쇄를 채우고있는 미국의 행실은 지금 객관세계에 《야누스의 얼굴》로 비쳐지고있으며 그들의 도덕적오만성은 조선민족의 감정을 반미로 심히 격화시키고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에 대한 남조선《정부》의 잘못된 계산이다.

  그들은 《한미실무팀》을 통해 미국과의 북남협력사업제재면제 등에 관한 협의론의를 기대하고있다.

  이것은 연목구어에 불과하며 오히려 그들스스로가 북남협력에 대한 미국의 통제와 단속을 스스로 청하는 어리석고 비리지적인 처사이다.

  만일 남조선《정부》가 미국의 조률에 의해 현 북남관계문제를 다루어나가려고 한다면 사유마저 워싱톤이 그려준 울타리밖을 벗어날수 없으며 행동은 더 말할것도 없게 될것이다. 

  민족문제해결에서 외세를 배격하는것은 평화를 지키고 민족자주권을 지키는 행동준칙이다.

  남조선《정부》가 북남관계를 제대로 진척시키기 위해서는 미국조종의 《한미실무팀》이라는 무대설치를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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