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제품

Date: 30/11/2018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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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지하상점 2018가을철상품전시회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평안북도 향산군기념품공장매대의 옻칠제품들이다.

  적목을 다듬어 옻칠을 한 단지와 주전자, 국자와 술잔 등을 가리켜 생활용품이라기보다 옻칠공예품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옻은 오랜 옛날부터 써온 천연칠감으로서 고조선시기유물들에도 옻칠의 흔적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평안북도에서 옻나무가 집중적으로 자라는데 맞게 향산군기념품공장에서는 옻칠제품생산을 전통적으로 발전시켜 인민생활향상과 민족문화의 계승에 이바지하고있다.

  판매원 김순희(43살)는 적목옻칠그릇은 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관광객들의 기념품으로 되고있다고 말한다.

  중앙공업과 더불어 날로 상승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발전면모와 함께 매 지방의 문화와 력사전통에 대해서도 알게 하는 평양지하상점의 가을철상품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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