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통일은 도이췰란드식으로 될수 없다

Date: 04/12/2018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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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로씨야인터네트잡지 《신동방관찰》에 게재

                                                                                         안드레이 볼체크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에서는 무엇인가 항상 빠진것이 있어보인다.

  그것은 조선을 상징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조선을 다 알고있는 내가 걱정하는것은 남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요구와 지향을 무시한채 자체로 《통일》을 성취할수 있는것처럼 생각하는것이다.

  그리고 서방은 조선이 앞으로 남조선에 흡수되리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있다.

  이들은 망상을 하고있다.

  조선은 도이췰란드가 아니다.

  21세기의 20년대는 지난 세기 고르바쵸브가 한명의 천진하고 유능한 바보가 자기 나라와 전 행성에 얼마만 한 피해를 끼칠수 있는가 하는것을 증명했던 그 이상하고 혼란스럽던 년대와는 아주 다르다.

  사실상 조선은 여러가지 리유로 하여 동부도이췰란드처럼 붕괴되지 않을것이다.

  도이췰란드는 2차세계대전이후 4개의 전승국들사이에 분할되였다.

  조선은 동부도이췰란드가 아니였고 현재도 아니며 뿔럭불가담의 원칙을 고수하여왔고 자기의 제도를 위하여 엄청난 싸움을 치르었다.

  이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독립을 도와주었다.

  조선은 언제나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으며 그것을 위하여 싸웠고 종국에는 많은 목표들을 달성하였다.

  남조선과 서방세력의 제재와 악선전속에서도 붕괴된적이 없으며 쏘베트련합이 좌절된 이후에도 자기의 길로 곧바로 나갔다.

  정치제도가 어떻든 조선은 놀라운 나라이며 조선인민도 놀라운 인민이다.

  조선사람들은 자기들의 리상을 큰 승용차나 류행복진바지와 바꾸려 하지 않을것이다.

  만약 전 조선이 북아메리카인들의 손에 들어가면 중국과 로씨야가 조선에 세워질 군사기지들의 위협을 받게 될것이다.

  남조선은 조선을 굴복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다하였다.

  하지만 모든것이 허사였다.

  조선을 《고분고분》하게 만들려고 감행된 제재와 군비경쟁, 위협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

  정반대로 조선은 더욱 굳세여졌으며 사실상 아무것이나 다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다.

  조선은 륜전기재는 물론 로케트와 콤퓨터에 이르기까지 첨단의료기구들과 약들까지 만들어내고있다.

  도이췰란드식 통일은 조선에 절대로 통할수 없다.

  조선은 자랑찬 땅이다.

  조선은 혼자서도 많은것을 이룩하였고 사람들의 상상을 뒤집고 존재하였으며 세계의 압박받는 나라들을 성심성의껏 도와주었다.

  그러므로 조선은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은 한 민족으로서 통일을 열망하고있으며 머지 않아 통일을 이룩할것이다.

  이들이 자기들의 집을 지으려고 할 때 외부로부터의 간섭이 없어야 한다.

  그들을 가만 놓아두면 서로가 합당한 방도를 찾을것이다.

  이것은 가능한 일이며 아마도 인차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하지만 《도이췰란드방식》으로는 되지 않을것이다.

《조선식》으로 되든가 아니면 전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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