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외세배격은 선차적과제

Date: 05/12/2018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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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선언리행에서 외세배격은 선차적과제

 

날을 따라 급속히 고조되고있는 북남관계개선흐름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무한한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최근에만 놓고보아도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북남민화협단체들의 금강산공동행사와 금강산관광시작 20돐기념 북남공동행사가 진행되여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분위기로 더욱 들끓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일어나고있는 사변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북남선언의 기치따라 북과 남이 서로 뜻과 힘을 합쳐 나간다면 우리 민족은 반드시 북남관계발

전과 평화통일, 민족만대의 번영

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북남선언이야말로 북남관계를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

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희망의 표대이다.

때문에 북남선언은 우리 민족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강령이며 그것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이 있다. 

북남선언이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나 북남선언은 누구나 다 좋아하고 말이나 한다고 하여 저절로 리행되는것은 아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나가자면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겠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지고 외세를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남의 눈치나 보고 남의 비위를 맞추며 오늘의 투쟁에서 주춤거린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지난 시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북남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조장시키면서 반목과 대결을 추동하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때문에 찬서리를 맞군 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도 외세를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서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자 이를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음으로양으로 방해해나서고있다. 심지어 북남사이에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교류와 협력에 대해 그 누구의 《승인》을 운운하면서 압력을 가하고있다.

이것을 그대로 방임해둔다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 평화번영의 앞길에는 또다시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게 될것이며 애써 마련한 귀중한 성과들과 결실들이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고말것이다.

외세에게 그 무엇을 기대하거나 의존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으며 민족의 수치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 리익과 관련되여있는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는데서는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것이 없다.

민족성원모두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북남선언리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북남관계의 급속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은 그만큼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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