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

Date: 05/12/2018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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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 11월 20일 일본의 자민당패거리들은 령토관련위원회들의 합동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독도의 일본령유권확보대책을 강화할것을 정부에 요구하였으며 

21일에는 일본의 초당파국회의원모임 등 극우익정객들과 정부고위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독도는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국제법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느니 하는 망언을 줴쳐댔다.

력사적으로 볼 때 우리 나라는 일본보다 1 000년이나 훨씬 앞서 무인도였던 독도를 발견하였다. 

력사기록에 의하더라도 독도에는 1696년 안룡복의 투쟁이야기와 같이 령토주권을 지키기 위해 용감히 싸운 우리 선조들의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다.

최근에는 1914년부터 32년간 왕실력사연구를 해온 시바 가쯔모리라는 력사학자가 편집저술한 《일본력사지도(1927년판)》와 《신편일본력사지도(1931년판)》에 독도와 울릉도소속이 조선으로 표기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이처럼 독도는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이다.

허나 일본은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계속 우겨대며 생억지를 부리고있다.

이러한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도발적망동은 마치 독도가 분쟁지역인것처럼 오도하여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조선반도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유사시 피에 절은 《욱일기》를 먼저 독도에 꽂고 나아가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에도 침략의 군화발을 옮겨놓으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은 날로 더욱 포악무도해지고있다.

령토강탈과 해외팽창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재침열에 들떠 남의 땅을 넘겨다보기 전에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부터 하루속히 사죄배상하여야 한다.

아베패당의 은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재침야망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발광적인 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에 어떤 참화가 닥쳐올지 모른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집이 터진다면 그것은 곧 열핵전쟁으로 번져 우리 민족은 사람도, 산천도, 이룩해놓은 모든 재부도 다 잃는 엄청난 재난을 당하게 될것이며 우리 불자들의 리념이고 서원인 발고여락의 현세지상정토건설은 기대조차 할수 없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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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우리 불자들로 하여금 불심화합하여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전체 불자들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을 추호도 용납치 말고 철저히 짓뭉개버리기 위한 정의로운 실천행에 용맹정진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룡악산 법운암 주지 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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