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앞에 지닌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Date: 05/12/2018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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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천리강토에 6. 15시대와 같은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는 속에 북과 남은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북남수뇌분들의 정력적인 노력으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세차례나 진행되였으며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고 대결과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조선반도에 민족화해와 단합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북남관계는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우에 올라섰으며 북과 남은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상, 교류와 협력사업들을 활발하게 벌리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남철도협력분과회담, 북남도로협력분과회담, 북남산림협력분과회담, 북남체육분과회담, 북남보건의료분과회담 등 부문별회담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공동보도문들이 채택되였다.

또한 온

겨레의 관심속에 평양에서 북남통일롱구경기와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첫 조치로 진행되는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서울에서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으며 북남단일팀은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하나로 합쳐진 민족의 기상을 내외에 과시하였다.

한편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는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과 함께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남민화협단체들의 금강산공동행사와 금강산관광시작 20돐기념 북남공동행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개성공업지구에는 북남당국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되였다.

이 모든것은 이전 보수《정권》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다.

돌이켜보면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북남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었다.

극악한 동족대결광인 리명박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은 궁극적목표》, 《통일은 도적같이 온다.》는 망발을 줴치며 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단시키는 등 6. 15통일시대를 말아먹었다.

박근혜 역시 《신뢰프로세스》, 《통일대박》, 《드레즈덴선언》을 떠벌이며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을 내왔으며 《2~3년안에 통일이 된다.》는 도깨비무당년의 주술에 넘어가 6. 15의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를 서슴없이 페쇄해버리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냈다.

하여 보수《정권》이 존재한 근 10년간에 조선반도에는 대화도 협력도 래왕도 교류도 없었고 내외호전광들이 몰아오는 핵전쟁의 불구름만이 무겁게 떠돌았다.

이전 보수집권자들이 지금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처박힌것은 민족을 등지고 반통일과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독재자들에게 차례진 민족의 준엄한 심판이다.

현실은 동족의 선의의 손길을 뿌리치고 대결에 매달리는자는 력사의 무덤으로 가지만 민족의 힘을 믿고 우리 민족끼리에 기초하여 북과 남이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 공동번영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그 누구도 민족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의 거세찬 흐름을 막을수 없다.

반통일세력이 우리 민족의 단합과 화해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날뛰여도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자기의 의무를 다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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