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한 병자의 금후행보가 기대된다

Date: 06/12/2018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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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 공무원 한시욱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가련한 병자의 금후행보가 기대된다》

지난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쫓겨난 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지난 11월 20일 정계복귀의사를 정식으로 밝히자마자 홍준표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멈출새 없이 쏟아지고있다.

민주평화당은 《결국 <자유한국당>에는 골치거리가 하나 더 늘어날것》이라고 힐난하고 정의당은 《홍준표가 꼭 <한국당>의 종신대표직을 맡아서 수구보수의 소멸이라는 대업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야유조소했다.

보수야당인 바른미래당까지도 《이왕 정계에 복귀할바에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조롱했다.

민심과 사회각계에서 홍준표에 대한 야유와 조소가 얼마나 쏟아졌으면 《개그계 긴장하라.》라는 사람웃기는 주문까지 나왔겠는가.

그런데 요즘 홍준표의 발언들을 들어보면 홍준표의 머리가 돌았는지 국민이 돌았는지 알수 없을 정도이다.

자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홍가에게는 《내가 무서워서...》로 들렸다니 만화면 이보다 더한게 어디에 있을지 정말이지 고민이다.

이뿐이 아니다.

《국민의 반이상이 내 말이 옳았다.》는 희한한 자화자찬을 동네방네 여론화하며 돌아다녀 웃음을 넘어 의문수준으로 넘어가고있다.

이거야말로 돈끼호테의 사고방식과 너무도 똑 같지 않은가.

누가 지은 이름인지 《홍끼호떼》, 정말 신통한 이름이다.

고삼때 우리 선생은 늘 이렇게 훈시하군 했다.

《사람은 자기의 좌표를 알아야 한다.》

자기가 어느 위치에 서있는지 알아야 제 주제도, 목표도 알수 있다는 소리이다.

분명 홍준표는 좌표를 모르는 인간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의해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다른 나라에까지 쫓겨가 동면한것이 그래도 사회와 국민을 위해 제일 잘 한 일이였었다.

당대표감투를 쓰기 위해서 또다시 정치판에 뛰여든 홍준표, 정신병자취급을 받으면서도 권력야욕에 미쳐돌아가는 가련한 홍준표,또  민심의 어떤 지탄과 조소를 받을지 그의 앞으로의 행태가 참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 한시욱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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