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령든 정치송장의 넉두리》

Date: 06/12/2018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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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조선에서는 제 몸값도 모르면서 미꾸라지 룡꿈을 꾸는 어리석은 홍준표가 또다시 정계에 발을 들여놓아 만사람의 웃음을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형직사범대학 철학부 교원 최기철의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망령든 정치송장의 넉두리》

쉬 쓴듯한 메주덩이 둥근 대머리를 꼭대기에 불편스레 달고다니는 남조선의 홍준표가 또다시 자기의 권력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한것은 최근 보수세력들이 《보수재건》을 내들고 정계개편을 시도하고있는 조건에서 자칫하다가는 정치무대에서 완전히 밀려날수 있다는 조바심이 생겼기때문이다.

정계복귀가 아니라 현실정치에로의 복귀라며 홍준표가 내세운 명분은 자칭 지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한 자기의 막말이 옳았고 력사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라는것이다. 참으로 희떠운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하지만 홍준표의 등장으로 하여 가뜩이나 복잡한 《자유한국당》내부는 벌둥지 쑤셔놓은것처럼 더욱더 소란스러워지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정계복귀를 그 무슨 아이들 장난처럼 여기는 홍준표의 입에서 이제 또 히스테리적인 막말이 쏟아져나와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리라는것은 너무나도 불보듯 뻔한 일이다.

크기에서 몸뚱이보다 작다고 한다면 섭섭해 할 홍준표의 대머리가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받는 적페청산이라는 비수를 막아주었으면 좋으련만 오히려 보기좋은 과녁이 되겠으니 말이다.

더더구나 지금 평화와 번영, 통일에로 나아가는 민심의 뜨거운 지지열기를  《위장평화공세》, 《좌파들의 란동》으로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동족대결을 또다시 불러오려고 하는것이 바로 홍준표이다.

비지떡이 꽉 들어찬 《막말제조기》 홍준표가 대머리를 아무리 굴리고 미사려구를 쏟아내도 망녕든 정치송장의 넉두리로밖에 여기지 않는것이 민심은 물론이고 《자유한국당》내에서까지 콩크리트처럼 굳어진 생각이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대가리엔 왜 그렇게 남들보다 권력야욕이 꽉 들어차 만사람의 비웃음을 받는지, 홍준표에게는 아마도 이것이 북망산에까지 가지고 가서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최기철의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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