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다가극단이 재창조한 가극 《백모녀》

Date: 05/12/2018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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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명한 예술단체 피바다가극단이 중국의 가극 《백모녀》를 재창조하여 평양대극장에서 련일 상연하고있다.

  채명석 피바다가극단 실장( 김일성 상 계관인 인민예술가 66살)은 중국가극 《백모녀》의 창작은 2008년부터 시작된데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에 의하면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께서 가극 《홍루몽》을 지도해주시면서 새 가극창작의 종자를 제시해주시고 창작가들에게 신심도 안겨주시고 고무해주시였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의 전문가들과 작품토론을 위한 면담도 친히 조직하도록 하여주시여 작품이 완성되도록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께서 가극 《백모녀》를 환원복구할데 대하여 주신 가르치심을 받들고 피바다가극단의 창작창조집단은 수일만에 공연준비를 원만히 갖추었다.

  지난 11월 평양을 방문한 중국예술인대표단을 위하여 첫 공연이 진행된 후 11월말부터 상연되고있다.

  1945년 중국 연안혁명근거지 로신문예학원에서 창작한 가극은 하북지방의 백모선녀전설에 기초하고있다.

  황지주의 강박에 시집가게 된 딸 희아를 판다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아버지는 서슬을 마시고 애인 대춘은 가병들을 때려엎고 팔로군에 입대한다.

  굴욕속에 나날을 보내던 희아는 지주집을 뛰쳐나와 깊은 산 동굴속에서 3년세월을 보내는 과정에 머리가 백발이 되여버린다.

  팔로군에 의해 마을이 해방되고 희아는 구원되며 대춘과 만나게 된다.

  중국의 첫 가극, 현대중국문학예술의 성과작으로 평가되는 가극 《백모녀》를 조선의 피바다가극단이 새로 재창조한것은 두 나라 친선의 력사와 세계가극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자욱으로 새겨지게 될것이라고 관계자들은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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