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오네긴역에 이어 황지주로

Date: 05/12/2018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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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가극단이 창작창조한 가극 《백모녀》에서 황지주역을 맡아한 문명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2음악학원 교원(공훈배우 47살)은 대학시절 로씨야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의 오네긴역을 맡아 수행한바 있다.

  중국의 이름있는 가극창조에서 부정인물의 역을 맡은 그는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의 지도를 받으며 외국가극창조에 참가하였던 나날의 체험이 《가장 큰 밑천, 고귀한 재부》로 되였다고 말한다.

  평안남도 숙천군의 로동자가정에서 출생하여 7형제의 막내로 성장한 그는 풍부한 중음으로 성악계의 주목을 모으며 전국적인 청소년독창독주경연에서 2번이나 1등을 쟁취하였다.

  조선의 5대혁명가극의 하나인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에서 식물학자역을 맡았던 그는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다시금 가극창작에 참가하게 되였다. 

  창조과제가 분담되였을 때 가극무대에 서본 사람은 교원 1명과 그뿐이였다.

  문명삼이 맡은 오네긴은 귀족풍의 고질적인 2중적성격의 체현자로서 거만과 위선, 허위의 집합체였다.

  영화에서밖에 본적 없는 유럽인귀족의 성격을 체현하기 위해 시선과 손동작, 얼굴표정에까지 관심하면서 창조활동에 전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께서는 국사의 바쁘신속에서도 여러차례나 대학생들의 가극창조사업을 지도해주시며 미숙한 노래도 들어주시고 잘한다고 치하해주시였다.

  2009년 8월 발표회를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 께서는 주역을 맡은 학생들을 부르시고 오네긴역을 한 학생이 연기를 잘한다고 치하하시며 축배잔도 찧어주시였다.

  그 사랑이 너무 고마워 김정일 장군님앞에서 노래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를 눈물속에 불렀던 그날이 지금도 생생히 떠오른다고 그는 말한다.

  문명삼교원은 주체음악예술의 위대한 스승이신 김정일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창조활동을 해온 행운은 누구나 지닐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한생 잊을수 없다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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