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애가 잘 담겨져있다고 하시며

Date: 06/12/2018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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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67(1978)년 가을이였다.

온 나라는 제2차 7개년계획의 휘황한 전망을 가슴에 안고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석탄전선에 힘을 집중하며 전국이 석탄전선을 힘있게 지원할데 대한 간곡한 교시를 하시였다.

온 나라가 위대한 주석님의 교시를 받들고 불도가니로 들끓고있던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작가들에게 석탄전선에 나가 좋은 작품들을 써서 탄부들을 힘있게 고무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제를 주시였다.

창작가들은 지하막장으로 달려갔다.

어느날 탄광에 나가 생활체험을 하던 그들은 한 공훈탄부아바이로부터 자기는 아들, 며느리까지 다 데리고 몇십년째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겨주신 나라의 중요한 초소에서 일하고있다고,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는 우리 탄부들보다 더 긍지높은 로동계급은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게 되였다.

창작가들은 여기에 노래의 상이 있다고 무릎을 쳤다. 그들은 노래를 지어가지고 그곳 탄부들속에 들어가 합평을 하면서 선률을 다듬으며 완성하였다.

그들이 지어올린 노래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를 받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좋은 노래를 썼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해 11월 3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평양시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소품시연회가 진행되였다.

이윽고 무대에서 모란봉예술단(당시)에서 출연하는 혼성2중창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가 울려퍼졌다.

노래가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면서 재청을 요구하시였다.

시연회가 끝난 다음 문학예술부문 책임일군들과 창작가들을 부르시여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하신 어조로 혼성2중창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는 청년들이 즐겨부를수 있게 잘 지었습니다, 온 나라가 석탄전선을 지원하고 제대군인들을 비롯한 청년들이 탄광부문에 진출하고있는 때에 좋은 노래를 내놓았습니다, 좋은 노래는 수백만군중의 심금을 울리며 그들을 혁신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합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주지구 탄광들에 나가 노래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를 보급하니 청년들이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모든 예술단체들에서는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와 같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대중가요를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시연회에 내놓은 음악무용작품들의 형상에서 나타난 부족점과 그 수정방도에 대하여 종목별로 하나하나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란봉예술단에서 창작한 노래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에는 조국애, 공장애, 직업애가 잘 담겨져있습니다, 이 노래는 곡도 좋고 가사도 좋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여러차례 이 노래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위대한 주석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새해경축공연무대에서 노래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를 부르도록 내세워주시였다.

이런 과정에 이 노래는 방송과 출판물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불리우는 명곡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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