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 판문점선언시대 은 버리고 나아가자》

Date: 06/12/2018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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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 70년, 판문점선언시대 <보안법>은 버리고 나아가자》

 

지난 12월 1일 남조선언론 《통일뉴스》에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하루빨리 페지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로 나아가자고 호소한 《<국가보안법> 페지를 바라는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의 기자회견문이 실리였다.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월 1일은 《보안법》이 조작된지 70년이 되는 날이다.

오래동안 쌓인 페단, 적페, 《보안법》은 사회의 그야말로 대표적인 적페이다.

세상이 몇번이나 바뀌였을 70년이란 시간동안 《보안법》은 한결같이 사상과 량심,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온 악법으로 우리 사회에 뿌리내려있다.

2년전 초불을 통해 부당한 권력을 끌어내리고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자》, 《적페를 청산하자》고 웨치는 지금에도 《보안법》은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보안법》으로 남북경제협력사업가를 구속시키는 한편 지난 보수《정권》시기를 포함하여 통일을 위해 활동하고있는 각계인사들을 불러 조사하는 등 《보안법》의 마수 또한 여전한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보안법》이 만들어지던 1948년 12월 유엔총회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이 선포되였다.

희대의 악법과 《세계인권선언》이 함께 지나온 70년.

그간 국제사회는 《보안법》에 대한 우려표명과 페지권고를 수차례 밝혀왔다. 하지만 《정부》를 비롯하여 《국회》, 헌법재판소, 《대법원》 등은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막고있다.

초불혁명으로 《정권》을 교체하며 민주화력사의 새로운 희망을 만든 사회답게 이제는 《보안법》을 페지하고 인권후진사회의 불명예를 극복해야 한다.

올한해에만 벌써 세차례 남북수뇌분들이 상봉하였다.

남북의 수뇌분들은 전세계가 바라보는 앞에서

군사분계선을 넘나들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아갈것을 약속했다.

《반국가단체》규정으로부터 시작하여 북과의 접촉, 방문, 대화 등 그 모든 남북교류를 가로막고있는것이 《보안법》이다.

태생부터 반통일, 반인권악법으로 이미 페지되였어야 하는 《보안법》.

지금과 같이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남북관계가 발전하는 지금 《보안법》은 더더욱 존재할 자리가 없다.

반인권, 반통일악법 《보안법》 페지하라!

《보안법》 페지하고 모든 량심수를 석방하라!

《한》반도 평화시대 《보안법》 버리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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