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한 민족애와 뜨거운 동포애로

Date: 06/12/2018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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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날과 날들이 하루하루 흐르고있는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대하마냥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통일애국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다운 애국의 길에 내세워주고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사랑과 은정속에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생의 자취를 남긴 사람들가운데는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였던 정주영선생도 있다.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지어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대자본가, 군장성들과도 단합할것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접하게 된 정주영선생은 분렬된 우리 조국에서 참된 애국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그는 자기의 기업전략을 우리 공화국과의 협력교류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힘껏 노력하였다.

대결광신자들의 악랄한 비방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결단코 통일애국의 길에 나선

그의 마음속진정을 헤아려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주체87(1998)년 10월 30일 자정이 가까와오는 깊은 밤 그이께서는 불철주야의 현지지도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있던 정주영선생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명예회장선생》

으로 정답게 불러주시며 체류기간 불편한 점들은 없었는가고, 선생이 다리를 불편하게 쓰는것 같은데 어떻게 되여 그렇게 되였는가고 따뜻이 물어도 주시였다.

정주영선생은 여직껏 그 누구에게서 받아본적 없는 따뜻한 인정에 가슴이 후더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겸허하게도 정주영선생을 가운데 세우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며 우리 민족이 잘 살게 하자는 사람들과는 그 누구와도 언제나 손잡고나갈것이라고 하시며 북남사이의 협력교류와 관련한 그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새길수록 정주영선생의 눈앞에는 통일의 아침이 보이는것만 같았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싶은 열정이 샘솟았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는 믿음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금강산관광개발을 다그쳐 동해의 푸른 물에 첫 관광선을 띄움으로써 북남경제협력의 물고를 터놓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후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한 정주영선생을 또다시 만나주시였으며 건강한 몸으로 오래오래 앉아있으라고 하시며 은정깊은 사랑도 베풀어주시였다. 혈육의 정을 초월하는 이처럼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정주영선생이였기에 그는 반통일분자들의 압력과 회유에도 굴함없이 통일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있었다.

주체90(2001)년 3월 그가 사망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석함을 금치 못해하시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길에 남긴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고 민족분렬사에 류례없는 조의대표단과 함께 자신의 명의로 된 조전과 화환까지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통강기슭에 그의 애국심이 깃든 체육관이 일떠섰을 때에는 그것을

《류경정주영체육관》

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여 정주영선생이 민족을 위한 길에서 영생하는 삶을 누리도록 해주시였다.

그에게 베풀어진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 고결한 동포애적의리는 영원한 전설로 오늘도 겨레의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고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불타는 민족애와 무한대한 포옹력으로 온 민족을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묶어세워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주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해내외의 수많은 각계각층 동포들을 민족대

단결의 기치아래 묶어세우는 애국, 애족, 애

민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

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지 손잡

고나갈것이라는것은 경

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뜻깊은 올해에 련이어 일어난 격동적인 현실들을 통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동포애와 다심한 인정미에 접한 해내외의 각계층 인사들은 그이이시야말로 우리 민족모두가 운명을 맡기고 따를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민족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조국통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위대한 장군님 념원하신 자주통일의 새 아침은 찬연히 밝아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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