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과원이 전하는 이야기》

Date: 07/12/2018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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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청춘과원이 전하는 이야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체97(2008)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산과수농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였습니다.

가없이 펼쳐진 과수원에는 꽃들이 만발하여 농장은 그야말로 꽃동산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자연도 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할 영광의 시각을 기다려 이처럼 아름다운 꽃의 바다를 펼쳐놓은듯싶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고산과수농장의 과수밭들이 정말 멋있다고,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해마다 많은 과일을 수확할수 있게 됐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습니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는 어떻게 되여 이렇게 키낮은 사과나무를 많이 심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습니다.

이곳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낮은 사과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주신 가르치심을 받들고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심기 시작하였다고 말씀드리였습니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체로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여 한 10년동안 키낮은 사과나무밭을 조성하여왔다는데 당의 방침을 빨리 받아들인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습니다.

그이의 과분한 치하를 받아안은 일군은 북받치는 격정으로 몸둘바를 몰라하였습니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감격에 겨워하는 그 일군을 미소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시다가 지금 어디와 경쟁하고있는가를 물으시였습니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 군과 경쟁하는 대상이 있어야 하겠다고 하신 말씀에 접한 다음부터 과일군과 경쟁하는 심정으로 일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습니다. 사실 력사로 보나 규모로 보나 또 생산실적으로 보나 과일군과 경쟁한다는것은 이곳 농장의 실정에서 볼 때 어벌이 큰 욕심이라고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수밭면적상으로 보아도 이 과수농장보다 훨씬 규모가 큰 과일군과 경쟁을 해보겠다니 대단하다고 지지해주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강자는 도전자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일군들은 일욕심이 많고 전개력이 있어야 합니다. …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은 과일군을 이기겠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올리였습니다.

그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래도 자신께서 도와주어야 할것 같다고, 이 농장 일군들의 일욕심과 기질을 보아서라도 이 과수농장을 도와주고싶다고 하시였습니다.

우리 장군님께서 더욱 세차게 지펴주신 과일생산경쟁의 불길, 여기에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는 위대한 사랑과 인민을 위한 일을 더 많이 찾아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비껴있었습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전에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면서 여기로 많이 지나다녔는데 오늘 와보니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을 심어 훌륭한 과수밭을 꾸려놓았다고, 고산과수농장의 면모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된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자신의 심정을 터놓으시였습니다.

정녕 우리 장군님께서 걷고걸으신 인민사랑의 자욱이 있어 고산과수농장은 대규모의 현대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영원한 청춘과원으로 전변될수 있은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날로 전변되여가는 우리 조국땅우에는 노래 《철령아래 사과바다》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춘과원이 전하는 이야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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