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침의 전주곡

Date: 07/12/2018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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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우리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일본이 지난날의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배상할 생각은 하지않고 재침열에 들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재침의 전주곡》,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더욱 광기를 띠고 벌어지고있습니다.

얼마전 일본의 자민당패거리들은 《령토에 관한 특명위원회》를 비롯한 령토관련위원회들의 합동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독도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팀》설치, 독도주변해역에서의 조사활동확대 등 독도의 일본령유권확보대책을 강화할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그런가하면 일본의 초당파국회의원모임 등 극우익정객들과 정부고위관계자들은 집회를 열고 《독도는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떠들어대면서 《국제법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는 파렴치한 망발들을 서슴없이 줴쳐댔습니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이 점점 도를 넘어서고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산 증거입니다.

독도가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력사적사실입니다.

15세기에 편찬된 우리 나라의 귀중한 민족고전인 지리책 《동국여지승람》에는 울진현소속 도서로서 우산도(독도)와 무릉도(울릉도)를 기록하고있으며 《세종실록지리지》, 《성종실록》 등에서도 우리 나라 령토의 한부분으로서의 독도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한편 1877년 일본륙군참모국이 제작한 《대일본전도》와 1899년 일본륙지측량부가 만든 지도에도 독도가 일본령토에서 제외되여있고 1800년대 일본문무성이 발간한 교과서에도 독도가 일본령토가 아니라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독도가 우리 조선민족의 땅이라는것은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한결같이 주장하고있습니다.

로씨야의 아시아지리전문가인 왈레리 글루쉬꼬브교수는 올해초에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라는 저서를 내고 1943년부터 1951년사이에 쏘련과 미국, 영국 등이 맺은 조약과 협정들에는 독도가 조선의 뗄수 없는 일부라고 밝혀져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력사적자료들과 국제적원칙도 모두 짓밟은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이야말로 탐욕과 파렴치성의 극치로써 재침의 전주곡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총칼로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롱락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 략탈하던 제국시대처럼 우리 나라 령토를 강탈하려고 날뛰고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지탄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독도령유권》을 떠들고있는데는 마치도 우리 나라와 일본사이에 《령토분쟁문제》가 존재하는듯 한 인상을 조성하여 여러 나라들이 경계의 눈초리를 곤두세우고있는 저들의 범죄적인 재침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너절한 흉심이 깔려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기 위해 내걸고있는 구실이 바로 독도《령유권》입니다.

일본이 해마다 발간하는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국가문서들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계속 쪼아박고있는것도 국내적으로는 일본인들의 머리속에 우리 나라에 대한 적대의식, 침략의 당위성을 불어넣고 대외적으로는 조선재침책동을 《령토수복》이라는 명분으로 정당화해보려는데 있습니다.

령토강탈과 해외팽창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재침야망에 들떠 남의 땅을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에게 끼친 만고죄악부터 사죄하고 배상해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철저히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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