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절감하게 되는 진리

Date: 07/12/2018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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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는 진리

오늘 조선반도에는 민족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있으며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북남사이에 마련된 경이적인 성과들을 보며 온 겨레는 커다란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 박근혜역적무리의 집권 9년기간 북남관계는 헤아릴수 없는 시련을 겪게 되였고 이 땅에는 대결과 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떠돌았다.

리명박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6. 15식통일은 없다.》고 뇌까리며 북남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로 헐뜯고 《이전 〈정권〉이 북과 합의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무효이며 리행할 의무가 없다.》는 반민족적도발로 겨레가 그토록 환영한 6. 15시대를 부정하였다.

극히 불순한 《비핵, 개방, 3 000》을 《대북정책》으로 선포하고 외세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세계면전에서 체제대결을 공공연히 선포한 역도는 집권 전기간 우리를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켰다.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상전에게 섬겨바치며 최신식군사장비와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천년숙적인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과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렸다.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민족앞에 불행과 재난을 몰아오려고 날뛴 리명박패당에 의하여 조선반도는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속에 있었다.

리명박패당과 짝지지 않는 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 역시 집권하기 바쁘게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짓밟고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였다.

박근혜패당은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겨레의 자주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북남관계를 외세의 대조선지배전략의 롱락물로 만들었을뿐아니라 외세를 등에 업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

동족을 해칠 범죄적야망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고 민족적화해단합과 평화를 지향하는 겨레의 념원과는 배치되게 조국강토에 동족대결의 전운이 항시적으로 감돌게 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반민족적범죄는 그 무엇으로써도 용서받을수 없는것이였다.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민심의 치솟는 규탄속에 파멸의 시궁창에 처박힌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보수역적패당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대화와 협력의 온기가 사그라지고 대결의 싸늘한 랭기만이 감돌던 조선반도에서 올해에 들어와 기적같은 현실이 일어났다.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북남수뇌상봉이 세차례나 진행되였으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였다. 대결과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조선반도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이 마련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가 마침내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번영을 향한 훌륭한 성과들이 마련되였다.

북남사이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이루어지는 등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적대와 대결에로 치닫던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전환되고 놀라운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두렵지 않으며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히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다.

민족자주의 정신이 민족을 강하게 만든다면 외세의존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망치는 길이다. 이것은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속에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였던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집권 9년과 민족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애국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대비해보며 우리 민족이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는 진리이다.

온 겨레는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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