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발동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Date: 07/12/2018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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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발동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미림갑문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최근 미림갑문발전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높이 떨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자랑찬 성과를 거두고있다.

성과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습니다.》

초급당위원회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방도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았다.

여기에서 선차적으로 틀어쥔 문제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이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이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을 가지고 대중을 위훈과 혁신에로 고무추동하기때문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호소나 강조로 대치하지 않았다.

일군들을 끊임없이 각성시키고 분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그들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로서의 사명감을 부단히 자각하도록 하였다.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일군들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그들의 기수적역할을 보다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간것이 좋은 실례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걸린 문제들이 무엇이고 매 일군이 그 해결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있는가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확히 해주어 누구나 끊임없이 분발하게 하였다.

한편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초급일군들에게만 방임해두지 않고 앞장에서 풀어나가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결과 일군들속에서 대오의 앞장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사업기풍이 보다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지난 7월 어느날이였다.

장마비에 취수구가 막힐수 있는 긴박한 정황이 조성되였다.

취수구가 막히면 발전기를 돌릴수 없는것은 물론 중요단위들에 대한 전력공급에도 큰 지장을 줄수 있었다.

그것을 잘 알고있기에 시시각각 불어나는 강물속으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서슴없이 뛰여들었다.김원일지배인이 앞장에 섰고 책임기사를 비롯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그뒤를 따랐다.

취수구를 보호하기 위한 전투는 낮에 밤을 이어 여러날째 계속되였으나 일군들은 자기들이 정한 전투좌지를 뜨지 않았다.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투를 지휘하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은 종업원들은 불리한 정황속에서도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보장하였다.

이것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해나가는 이곳 일군들의 일본새와 투쟁기풍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몇달전 1호발전기가 뜻밖에 멈춰섰을 때 발전기를 살려내는데 필요한 자재보장을 솔선 맡아나선 일군도 있고 필요한 설비가공을 자진하여 맡아안고 어느 한 단위에 나가 침식을 잊어가며 빠른 기간안에 끝낸 일군도 있으며 전력생산정상화에 절실히 필요한 통합생산체계구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몇달동안에 완성해낸 일군도 있다.

일군들의 이신작칙은 종업원들을 전력증산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초급당위원회가 틀어쥔 또 하나의 문제는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이다.

언제인가 김태승초급당위원장은 한 종업원이 집수리문제로 마음쓴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사실 발전소에서는 종업원들의 집수리를 해마다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었다.초급일군을 통하여 그 종업원의 집에 생긴 뜻밖의 사정을 알게 된 초급당일군의 마음은 무거웠다.종업원들의 생활에 항시적인 관심을 돌리지 못한 자책감때문이였다.

지배인과 초급당일군은 이것을 자기 사업에서의 빈틈으로 보았다.즉시 조직사업을 하여 빠른 기간에 그 종업원의 집을 새 집처럼 꾸려주었다.

이 일을 계기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이 전력생산에 전심할수 있도록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데 보다 큰 관심을 돌리였으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일군들이 종업원들을 만나 생활형편을 정상적으로 료해하는 한편 사소한 문제라도 놓치는것이 없도록 하기 위해 초급일군들도 발동시켰다.

지금 발전소일군들은 땔감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문제들은 응당 자신들이 책임지고 풀어야 할 몫으로 여기고있으며 이를 위해 뛰고 또 뛰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후방사업을 개선하여 종업원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발전소의 책임일군들은 고기, 기름을 비롯한 후방물자들을 종업원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살림살이를 깐지게 하는 한편 자체의 후방토대를 튼튼히 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지난 10월에는 돼지우리를 2배로 확장하였으며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표도 세우고 착실하게 수행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이 종업원들을 위해 바치는 진정은 그대로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고있다.

한 시험공이 수십개의 교류접촉기를 개조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이곳 종업원들은 자기 단위에 대한 애착심을 지니고 전력생산정상화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고있다.

발전소에서는 지난 10월까지 년간 전력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경험은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전개해나갈 때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리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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