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을 내는 전기절약형유도로 -함흥강철공장에서-

Date: 07/12/2018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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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7일 로동신문

은을 내는 전기절약형유도로

함흥강철공장에서

최근 함흥강철공장에서 전기절약형유도로를 일떠세우고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이고있다.

전기절약형유도로가 일떠섬으로써 공장에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지난 11월말까지 넘쳐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긴장한 전력문제로 하여 생산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었다. 생산공정을 에네르기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전환시키는것은

공장앞에 초미의 문제로 나섰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의 일군들은 전기절약형유도로를 제작할것을 결심하고 이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 도입된 전기절약형의 철심유도로를

공장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워나갔다.

공장의 기술집단은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하게 벌려 유도로제작에서 나서는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기술자, 기능공들은

3대혁명소조원들과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유도로의 크기와 구조 등을 확정한데 이어 실용적이면서도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설계를 완성하였다.

강철직장, 공무직장, 압연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려 설비, 장치물제작과 조립을 질적으로

끝내였으며 생산공정확립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켰다. 단순한 유도로제작이 아니라 독자적인 생산공정을 새롭게 꾸리는것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였지만

이들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한달 남짓한 기간에 맡겨진 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외통식철심유도로에 의한 철강재생산공정이 훌륭히 일떠서고 시운전에서 단번성공하였다.

그후 2개월간의 운영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외통식철심유도로가 종전에 쓰던 유도로에 비하여 그 경제적효과성이 매우 크다는것이 뚜렷이

실증되였다.

우선 전력소비와 차지당 용해시간이 훨씬 줄어들었으며 내화물수명이 늘어났다. 또한 생산성이 보다 높아졌다.

여러모로 우월한 외통식철심유도로가 도입됨으로써 공장에서는 철강재생산을 정상화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한기의 외통식철심유도로를 또 제작하였으며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철강재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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