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많은 다수확자 배출

Date: 07/12/2018 | Source: Ryug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각지 고치생산사업소에서

뜻깊은 올해에 각지 고치생산사업소에서 누에고치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그리하여 전국적으로 뽕밭 정보당 500㎏이상의 누에고치를 생산한 17개의 다수확작업반(분조)과 500㎏이상, 최고 1t이상을 생산한 수백명의 다수확자가 배출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누에고치생산도 잘하여야 합니다.》

동림고치생산사업소 룡연작업반에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작업반에서는 뽕밭 정보당 2만그루이상의 뽕나무를 밀식하고 재배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여 뽕잎생산을 늘이였다.

작업반원들은 앞선 누에치기기술을 습득하고 병해충구제에 효과적인 소독방법을 받아들이였다. 이전에 비해 소독효과가 좋은 이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누에의 생존률을 훨씬 높이였다.

작업반원들은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고 배운 지식으로 뜻밖의 정황에 능숙하게 대처해나갔다. 또한 작업반축사에서 돼지, 염소를 비롯한 수십마리의 집짐승을 기르는 동시에 세대당 돼지 2마리이상 길러 나온 거름으로 지력을 높여 뽕나무밀식재배가 은을 내게 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큰누에잠실 2동과 누에고치건조장을 건설하고 누에치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합격품비률을 90%이상 보장하였다. 결과 뽕밭 정보당 502.6㎏의 누에고치를 생산하여 올해계획을 153%로 넘쳐 수행하였다.

평원고치생산사업소 원화분조에서도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분조에서는 높은 목표밑에 35t의 흙보산비료와 많은 거름을 생산하여 지력을 높이였다. 그리하여 불리한 조건에서도 뽕잎생산을 늘이였다. 삼복철에 분조원들은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큰누에잠실을 건설하고 그안에 40cm두께로 벽면과 바닥에 풀단을 깔아주고 얼음을 자주 갈아주어 누에성장에 맞춤한 온도를 보장해주었다. 그리하여 분조에서는 뽕밭 정보당 510㎏의 누에고치를 생산하고 올해계획을 170%로 넘쳐 수행하였다.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 많은 다수확자가 배출되였다.

옹진고치생산사업소 송정작업반 김혜옥동무는 2.8정보의 뽕밭을 맡아 지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그는 돼지, 오리를 비롯한 수십마리의 집짐승을 길러 많은 거름을 뽕밭에 내여 정보당 9t의 뽕잎을 생산하였다. 제힘으로 9동의 가설막을 설치하고 3회 누에치기를 진행하였다. 특히 누에의 영양을 개선하고 병해충피해를 막아 1t 430kg의 누에고치를 생산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온성고치생산사업소 남양분조 분조장 박경일동무는 분조의 참된 주인, 능숙한 지휘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는 뒤떨어졌던 분조를 맡아안고 맏형의 심정으로 분조원들을 이끌었다. 2정보의 뽕밭을 맡아 현장에서 살다싶이 하였으며 자기 집 터밭에서 단백먹이를 해결하여 누에고치의 영양상태를 개선하였다. 그리하여 저온피해가 심한 북부산간지대에서 1t 200kg의 다수확을 내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황주고치생산사업소 룡천1독립분조 김은화동무는 1만 5 000여그루의 뽕나무묘목을 생산하여 담당한 2정보의 뽕밭에 밀식하였다. 또한 수십t의 거름을 내고 5동의 가설막자재와 소석회, 각종 영양제를 마련하여 누에치기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결과 1t이상의 누에고치를 생산하여 다수확자가 되였다.

시중군 종인협동농장 고치1작업반 2분조 안영금동무는 빈땅을 찾아 1만여그루의 뽕나무를 밀식하여 많은 뽕잎을 생산하였다. 그리고 여러동의 가설막을 설치하고 나래로 고온피해를 막았으며 각종 영양제를 마련하여 누에치기를 정성껏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1t이상의 누에고치를 생산하였다.

금야고치생산사업소 사현작업반 3분조 장옥란동무도 해마다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지난 20여년간 척박한 뽕밭 2정보를 맡아 부지런한 실농군이 되여 비옥하게 걸구었다. 올해 고온피해를 막기 위해 가설막안에 물주머니를 만들어놓고 찬물을 갈아대면서 이악하게 노력하여 1t이상의 누에고치를 생산하였다.

이들처럼 온 한해 순결한 량심을 바쳐 누에고치풍년을 이룩한 다수확자들은 수백명에 달한다. 이들이 쌓아올린 누에고치산은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