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에 달한 《자유한국당》내의 권력쟁탈전

Date: 07/12/2018 | Source: Naenara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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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자유한국당》내에서 다가온 원내대표선거를 계기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계파싸움이 치렬하다고 한다.

친박계와 잔류파는 《김성태에 이어 또 복당파가 원내사령탑을 차지하게 둘수는 없다.》고 하면서 만약 이번 원내대표선거에서 비박계, 복당파가 이기면 다음해 전당대회때에는 당권을 양보하라고 하고있다.

비박계와 《바른정당》출신의 복당파는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이고 당권은 당권이다.》고 하며 당내의 권력을 모두 그러쥐려는 의도를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이러한 속에 친박계와 잔류파의 지지를 받고있는 라경원과 비박계, 복당파가 내세운 김학용은 서로 《본인이 주인공이 되기 위한 정치력정을 계속해온 사람》이니, 《더이상 인지도를 올리려고 정치할 리유가 없다.》느니 하며 상대방을 헐뜯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원내대표선거에 출마한 모두가 계파청산을 웨치지만 또 계파간 기싸움이 재연되고있다는것이 정치권안팎의 중론이다.》라고 전하였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2016년 12월 원내대표선거때에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내에서는 원내대표자리를 놓고 친박계와 비박계가 치렬한 싸움을 벌렸다.

당시의 권력쟁탈전이 친박계의 《승리》로 끝나면서 결국 당의 분렬이라는 사태를 불러왔다.

싸움에서 패한 비박계 의원들은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내왔던것이다.

지난해 원내대표선거 역시 《자유한국당》의 전 대표 홍준표의 지지를 받고있던 김성태와 친박계 홍문종과의 대결구도로 치르어지는 바람에 당내불신은 더욱 깊어졌다.

보여주는 바와같이 《자유한국당》은 선거때마다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계파싸움으로 분렬과 위기에 시달려왔다.

특히 이번에는 권력쟁탈을 위한 계파간 대결양상이 전례에 없다고 한다.

하기에 지금 언론들은 당내가 불안정하게 되면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 될수밖에 없다, 결국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수 없는것이다, 민심을 잃은 정당은 제명을 다 산것이나 같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면서 이번 계파간 대결양상은 니전투구이다, 앞으로 당원협의회위원장 교체와 전당대회과정을 거치면 당이 완전히 분렬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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