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들

Date: 07/12/2018 | Source: Naenara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구들이라는 말은 원래 구운 돌이라는 뜻으로서 오랜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왔다.

후에 세월의 흐름과 함께 온돌이라는 표현과 뒤섞여 불리워졌다.

구들은 일반적으로 집들에서 밥을 지을 때 생기는 열을 리용하여 방을 덥히기 위해 열전도가 좋은 돌을 방바닥면에 깔고 그우에 일정한 정도의 두께로 흙매질한것을 말한다.

즉 부엌에서 밥을 짓기 위해 불을 때는 아궁이 있고 불길과 열이 방쪽으로 넘어가도록 부넘이라는것을 설치하여 방(바닥-구들)을 덥히도록 한것을 말한다.

구들을 놓기 전에 방바닥에는 고래라는 열과 연기가 통과하는 자리를 만들어주며 연기와 찬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고래와 굴뚝사이(더 정확히는 굴뚝밑)에 개자리라는것을 만들어준다.

자강도 시중군 로남리, 중강군 토성리, 평안북도 녕변군 세죽리유적들에서 판돌을 돌상자무덤처럼 세워서 이어대고 그우에 판돌을 씌운 좁고 긴 형식의 고래구들이 발견되였다.

중국 당나라의 력사책 《진서》에는 B. C. 300년 이전에 우리 선조들이 구들을 널리 리용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이것은 고대로마의 열난방체계보다 200년가량 앞선것으로 된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