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고 주장

Date: 07/12/2018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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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 서울대학교의 한 연구진이 일제가 감행한 범죄행위의 일단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새로 공개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있던 《맥밀란보고서》에는 괌도의 이전 지사였던 해군대좌 맥밀란이 일본군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실들이 수록되여있다.그에 의하면 1942년 1월 3일 일본군사령관이 부대를 정렬시켰을 당시 그의 뒤에 70여명의 녀성(일본군성노예)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그들은 인차 군대병영으로 끌려갔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문서들중에는 《7명의 위안부가 검진과 치료를 위해 미국민간병원에 이송되였다.》는 기록이 담긴 괌도주둔 미군사령부의 군정보고서와 싸이판섬에 있던 일본군《위안소》들을 표기한 지도도 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발견된 자료들은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확증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반인륜죄악에는 시효가 없으며 그 피비린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은 더이상 역겨운 오그랑수를 쓰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들에 대한 대가를 마땅히 치르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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