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얼마나 좋은가

Date: 08/12/2018 | Source: Arirang Mear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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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는 취재길에서 세계보건기구와의 사업을 맡아보고있는 보건성 일군 최숙현이 집필한 한건의 흥미있는 론문을 보게 되였다. 론문의 갈피갈피를 번지면서 나는 지금껏 다 모르고있던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아래서 받아안는 혜택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되였다.

세계보건기구가 공식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해마다 5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임신 또는 해산중에 목숨을 잃고있으며 5살도 되기 전에 각종 질병으로 죽은 어린이수는 년평균 1 000여만명에 이르고있다고 한다.

《현대문명》, 《만민복지》를 떠드는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병원접수비는 보통 170US$, 가장 초보적인 진찰비나 검사비는 800US$, 충수염수술비는 8 000US$에 달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의 해산비는 최고 10 000US$, 산모의 하루입원비는 최고 1 200US$, 갓난아이의 하루입원비는1 400US$라고 하니 이러한 나라들에서 살고있는 절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병은 곧 죽음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제약산업들이 오랜 연구결과로 새 약품이 개발되였다는 명목하에 비밀을 지키면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폭리를 얻고있는 현상들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처참한 현실들을 산생시키고있다. 실례로 에이즈환자들을 치료할수 있는 약물을 충분히 눅은 가격으로 제조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약물생산방법이 일부 기업들의 독점물로 되여있기때문에 약물생산을 하고싶어도 하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이처럼 인민의 건강을 보호증진해야 할 보건사업이 상품화되여 돈이 있으면 치료해주고 돈이 없으면 녀성이든, 새 생명이든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 가차없이 배척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썩어빠진 현실이다.

실로 파헤쳐볼수록 아무리 눈앞에 현대적인 병원이 세워져있어도, 유능한 의사들이 있다고 해도, 훌륭한 명약들이 있어도 빈곤자는 생죽음을 당해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보건실태이다.

이에 비해볼 때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얼마나 훌륭한가.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참모습, 알고 받는 혜택보다 모르고 받는 혜택이 더 많은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목격한 외국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 우리 동료들이 아마 내가 조선을 방문하여 보고 느낀것을 이야기하면 믿지 않을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치료비가 너무 비싸 병원에 가보지 못하고 죽는 사람이 수다하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치료를 받고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사람들은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 놀라지 않을수 없을것이며 조선에 대한 서방의 선전이 완전히 새빨간 거짓이라는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 돈 한푼 내지 않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대수술까지 받을수 있으며 더우기 의사담당구역제까지 있다니 이 얼마나 희한한 일인가. 정말 믿기 어렵다. 자본주의세계에서는 그런것을 상상조차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에서 사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외국인들이 한목소리로 터치였듯이 로동자이건, 농민이건, 어린이건, 늙은이건 모두가 무상으로 치료받을 권리를 가지며 그것이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이다. 이 고마운 무상치료제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실시되였다는것을 알게 된 외국인들은 모두 깜짝 놀라군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외래치료, 입원치료, 왕진치료 등 온갖 형태의 의료봉사가 100% 무상이며 진찰비, 실험검사비, 기능진단비, 수술비, 식사비 등 환자치료를 위한 모든 봉사가 다 무료로 진행되고있다. 섬마을의 한 녀인을 위해 비행기가 날고 외진 산골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진료소가 세워지고 의사들이 환자들을 찾아가는 전반적무상치료제, 예방의학제, 의사담당구역제의 혜택을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받고있다.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한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전국에 도입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있는 사실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적인 실례이다.

경제적타산에 앞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도 아끼지 않으며 생산과 건설을 비롯한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사람의 건강을 놓는것, 바로 이것이 다른 나라들의 보건제도들이 절대로 견줄수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인것이다.

건강하여 행복하게 오래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심정이다. 하지만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그러한 념원이 현실로 이루어질수 있다는것을 나는 자본주의보건제도와의 극적인 대조속에서 더욱 확신하게 된다.

이 론문의 저자인 최숙현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땅에 사는 누구이든 자기들이 국가로부터 받아안고 누리는 혜택에 대해 다는 알지 못하듯이 우리 보건일군들이 수천건의 론문을 쓰고 해설을 한다고 해도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에 대해 다 이야기할수는 없습니다.》

바로 그렇다. 이런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흉내내기는커녕 상상도 하지 못할것이다.

진정 !

리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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