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번영의 흐름에 역행하는 무력증강소동

Date: 12/12/2018 | Source: Arirang Mear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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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군부가 북남사이의 긴장완화흐름에 배치되게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1월 27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제116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외국산무장장비를 대대적으로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날 남조선군부는 이스라엘로부터 3억US$분의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 《그린파인-C》, 미국으로부터는 보잉회사가 개발한 최신반잠기 《P-8A포세이돈》과 지상대공중요격미싸일 《패트리오트-3MSE》유도탄 등을 비롯한 첨단군사장비를 끌어들이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제는 북의 대부분지역에 대한 탐지가 가능해졌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의와 아량으로 올해 정초부터 북남관계가 개선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 기치밑에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면서도 돌아앉아서는 인민들의 혈세로 동족을 해치는 외국산첨단무기들을 들여오겠다고 발광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당국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이 땅에서 전쟁위험요소들을 하나라도 더 제거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외부로부터 동족을 해치기 위한 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려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야말로 현실과 대세에 대한 초보적인 인식도 없는 무지한 망동이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해치려는 반민족적행위이다.

이것이 동족을 《주적》으로 여기고 그 무슨 《선제타격》을 떠들어대며 전쟁도발의 불뭉치를 휘두르던 보수《정권》의 대결망동과 무엇이 다른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제거를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 찍은 잉크가 채 마를사이도 없이 돌아앉아서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을 벌리고있는 남조선군부의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무분별한 무력증강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엄중한 파국상태로 돌아가게 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에게 있다.

남조선당국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무모하고 미련한 망동으로부터 초래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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