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스승의 유훈을 받들어

Date: 30/12/2018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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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피바다가극단 실장( 김일성 상 계관인 인민예술가)

  평양에서 련일 상연중인 가극 《백모녀》를 보러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있다.

  피바다가극단에 주신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의 마지막 유훈을 관철한 우리 창작가, 예술인들은 요즘 2011년에 있은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의 중국공연을 자주 상기하고있다.

  그때 우리들은 수만여리 중국대지를 횡단하던 중 12월 19일 중경시에서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께서 천만뜻밖에 야전렬차에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를 접하게 되였다.

  순간 우리가 모였던 중경호텔 1층홀은 삽시에 눈물바다로 화하였다.

  조국에서 오는 사람들을 만나면 장군님께서 건강하신가를 물으며 그리움에 눈물젖고 공연을 잘하여 기쁨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기다려온 우리는 슬픔과 오열속에 공연을 취소하고 귀국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천만뜻밖에도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께서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중국순회공연을 계속 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렇게 되여 감숙성 란주시 감숙대극원에서 공연이 진행되게 되였는데 이번에는 중국측의 만류로 중지되게 되였다.

  중국의 관계자들은 우리를 찾아와 《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은 조선인민의 수령이실뿐아니라 중국인민의 위대한 벗이시였다. 그분께서 서거하시였는데 어떻게 무대를 차리고 공연을 본단 말인가. 당신들은 과연 무대에서 노래와 춤을 할수 있는가.》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 의 유훈과 조중친선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께서 장군님의 혁명생애의 마지막 심혈이 깃든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을 계속하도록 취해주신 조치에 대해 우리가 설명하여서야 공연이 진행될수 있었다.

  김정일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후 진행되는 공연은 중국사회계는 물론 출판보도계의 특별한 관심사로 되였다.

  보도매체들은 피바다가극단은 조선이 일체 가무와 유희, 오락을 하지 않도록 한 애도기간이였지만 유일하게 공연허락을 받은 예술단체이다, 그것은 이 가극이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일 동지 께서 직접 발기하시고 지도하여주신 작품이고 또한 중조친선을 중시하는데로부터 취해진 조치라고 보도하였다.

  어느 가극이나 다 그러하지만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우리 장군님의 고심과 로고가 특별히 많이 깃든 친작이나 다름이 없다.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이 되는 2010년 10월 25일까지 이 가극을 창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창조과정을 여러차례나 지도하시였다.

  중국의 시대상과 풍습 특히 중국의 맛을 잘 살릴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중국전문가들의 륜독과 의견청취, 중국전통악기 이호도입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중국대외문화집단공사 당서기는 공연을 보고나서 피바다가극단 성원들이 슬픔을 힘으로 바꾸어 순회공연을 중단없이 계속 진행하며 공연을 해도 더 잘하여 중조친선관계의 강화발전에 이룩하신 김정일 동지 의 높으신 뜻과 념원을 더욱 꽃피워나가도록 한 조치는 조선에서 중조친선을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께서 이러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리게 된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출판보도물들도 《중조특색의 아름다운 결합―가극 〈량축〉》, 《가극 〈량축〉 관중들을 감동》 등의 제목으로 슬픔속에서도 공연을 최고수준으로 보장한 피바다가극단의 공연성과와 활동을 련일 상세히 보도하였다.

  중국순회공연시에도 절감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 께서 유훈으로 남기신 가극 《백모녀》를 새로 창작창조하면서도 우리의 장군님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시고 음악예술의 천재이시였는가를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우리 피바다가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더 훌륭한 가극창작으로 주체예술과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이룩하신 김정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것을 굳게 다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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