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2019년을 맞으며 신년사를 하시였다

Date: 01/01/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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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께서 새해 2019년을 맞으며 신년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께서는 사랑하는 온 나라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동포형제자매들, 동지들과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며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과 희망, 행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하시였다.

  김정은 원수님 께서는 지난해 조선로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자력자강으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총화하시고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께서는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김정은 원수님 께서는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고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지난해 북남관계발전의 대전환을 위한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여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께서는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천명하시였다.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던 조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께서는 우리는 조미 두 나라사이 불미스러운 관계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의 의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아갈 용의가 있다고 밝히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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