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를 맞는 순간

Date: 09/01/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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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19년을 맞는 평양시민들은 한껏 흥분되여있었다.

  날씨는 령하 12 °C 로서 어지간히 추운 날씨건만 수많은 남녀로소들이 2019년을 경축하는 설맞이축하무대 공연장소인 김일성 광장 에 모여들었다.

  공연시작시간은 11시 30분이였는데 벌써 11시경에는 그 넓은 김일성 광장 에  발을 들여놓을 자리도 없었다.

  군중은 조직적으로 모여온것이 아니라 자연군중이였다.

  설맞이축하무대는 처음으로 김일성 광장 에서 진행되였다. 

  광장에 모여든 평양시민들의 기쁨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너무 좋아 어쩔줄을 몰라하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2019년이 밝아온 0시,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평양의 밤하늘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그 순간 시민들의 환성이 터져올랐다. 격동의 순간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을 다그쳐온 위대한 인민의 긍지가 넘쳐나는 환희의 순간이였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령도자를 수령으로 모신 조선인민이 새해 2019년을 맞으며 승리의 만세를 터치는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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