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우리의 국기》가 새겨주는 진리

Date: 11/01/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새해 2019년을 맞이한 조국강산에 우리 인민의 뜨거운 감정이 담긴 노래 《우리의 국기》가 장엄하게 울려퍼지고있다.

부르면 부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저도 모르게 마음이 숭엄해지고 가슴 높뛰게 하는 노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조선의 높은 존엄의 상징이고 승리의 기치인 람홍색공화국기!

바라볼수록 세상에서 우리 국기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끝없이 솟구쳐오른다.

국기는 국가를 상징하는 기발이다. 다양한 색채와 도안을 통하여 해당 국가의 계급적성격과 사명, 력사적인 전통과 관습 등을 표현하는 국기의 력사는 오래지만 우리 공화국기발처럼 자주적인민의 높은 민족적존엄과 기상의 상징으로 된 기발은 없었다.

건국의 나날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국기에 담겨질 심오한 사상적내용과 표현방도까지 가르쳐주시며 훌륭히 완성시켜주신 우리의 공화국기발은 주체37(1948)년 7월 애국가의 장중한 주악속에 이 땅우에 높이 오른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어느 한시도 내리워지지 않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력사의 그 나날 국장, 국기도안작성자들에게 주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오늘도 가슴을 울린다.

우리는 전민족적념원과 요구에 따라 멀지 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게 됩니다. 앞으로 창건되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이 되여 자주권을 행사하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국장과 국기에는 우리 공화국이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라는것이 상징적으로 잘 반영되여야 합니다. …

정녕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번영의 앞길을 명철히 밝혀주신 력사의 메아리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눈빛과 소박한 말에서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다 헤아리시여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으시고 법적으로 고착시켜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무한한 인민사랑속에 조국이란 무엇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조국은 한시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에 기여든 침략자무리들을 때려부시고 내 나라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렸으며 그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었다.

오늘도 어버이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을 위해 준엄한 혁명의 난국을 과감히 헤치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준엄한 혁명의 길에 한몸을 내대시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가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고패친것은 바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불같은 사랑이였다.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숭고한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수수한 잠바옷과 보풀이 인 야전솜옷으로 강행군한생을 사시였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것 아닌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그 길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창공에는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세차게 나붓길수 있었다.

오늘 우리 국기는 또 한분의 인민사랑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국기로 온 세상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입니다.

이것이 공화국의 력사와 미래앞에 자신을 세우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바라시던대로 우리 조국을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여나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피눈물의 생눈길에 찍으신 우리 원수님의 첫 걸음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간곡한 당부로 시작되였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그이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눈물없이 더듬을수 없고 뜨거운 심장없이 새길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만복의 화원으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따라 오늘 이 땅에는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천겹만겹으로 더욱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화폭이 펼쳐지고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도도하게 나아가는 장엄한 대오가 굽이치고있다.

정녕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 태양복속에 인민의 삶과 행복의 요람인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조국의 위상이 끝없이 빛나고있다.

력사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는 인민의 체험이다.

인민이라는 부름과 함께 시작되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으로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놓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새긴 진리는 무엇인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나라는 언제나 승리하며 그로 하여 국기는 불멸하고 누리를 뒤덮는다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의 세찬 퍼덕임소리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낳은 시대의 명곡 《우리의 국기》의 장중한 선률을 듣는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창공에는 우리 국기 무궁토록 나붓길것이며 이 땅에선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질것이다.

본사기자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