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관에서 특색있는 언감자국수를 봉사, 손님들 호평

Date: 11/01/2019 | Source: Arirang Meari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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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랭면을 비롯한 갖가지 민족음식을 잘하기로 소문난 옥류관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음식의 하나인 언감자국수봉사를 잘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있다.

언감자와 콩, 깨 등으로 만드는 언감자국수는 량강도를 비롯한 북부지방의 인민들이 전통적으로 많이 해먹어온 특색있는 대중음식의 하나이다.

지금 옥류관 2관에서 매일 정상적으로 봉사하고있는 언감자국수는 언제나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노르끼레한 콩국물에 검은 색이 나는 이채로운 국수사리가 듬뿍 잠겨있는 언감자국수를 들며 손님들은 구수하면서도 쫄깃쫄깃한게 정말 별맛이라고 누구나 칭찬하고있다.

옥류관 2관의 접대원인 송정향은 언감자국수에 깃든 못잊을 사연에 대해 이렇게 감회깊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자신께서는 언감자국수를 많이 해먹었다고 하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언감자국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시고 조국을 방문한 해외동포들을 위한 국가연회상에도 자주 놓게 하시며 언감자국수는 우리 나라에만 있는 음식이라고, 언감자국수는 천하제일미라고 하여도 지나친 말이 아닐것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음식을 더욱 발전시키고 빛내이는데서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고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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