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기의 이름난 의사 - 설경성

Date: 12/01/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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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고려시기의 이름난 의사 - 설경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설경성은 1237년에 출생하여 1313년까지 산 고려시기의 이름난 의사입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의사의 가정에서 출생하여 어려서부터 의학을 배웠으며 의사가 된후 병치료와 의학연구에 노력하였습니다.

당시 고려의 발전된 림상의학에 정통하였으며 환자치료를 잘하였기때문에 국내에서는 물론 국외에까지 널리 알려진 명의로 되였습니다. 하여 1285년에 원나라에 초빙된 설경성은 당시 그곳에 모인 많은 나라 의사들이 고치지 못하고 있던 원나라 임금(세조)의 병을 고쳐줌으로써 우리 나라 의학의 높은 발전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그후에도 그는 여러번 원나라에 초빙되여 자기의 뛰여난 의술을 과시하였다고 합니다.

설경성은 비록 임금의 총애를 받았으나 자신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베풀어줄것을 바라지 않았고 가정살림에도 무관심하였으며 마지막까지 환자치료와 의학연구에 전심하였습니다.

설경성은 12세기 후반기에 활동한 리상로와 함께 고려2대명의로 알려져있습니다.

지금까지 《고려시기의 이름난 의사 - 설경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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