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섬유공업의 발전추세와 그 우월성

Date: 11/01/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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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섬유는 자연계에 있는 고분자물질을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만든 화학섬유이다.

화학섬유에는 인조섬유와 합성섬유가 있는데 인조섬유는 천연고분자물질로부터 얻는 섬유이고 합성섬유는 합성고분자물질로부터 얻는 섬유라는데 기본차이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인조섬유는 비스코스섬유이며 합성섬유는 비날론이다.

인조섬유는 합성섬유에 비해 원료자원의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경제적실리가 큰 섬유이다.

현시기 인조섬유공업에서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리오쎌섬유(유기용매스프)공업이다.

리오쎌섬유는 세계적으로 《21세기의 록색섬유》로 불리우는 우월한 인조섬유이다.

이 섬유는 생산공정이 간단하고 경제적이며 생산과정에 리용되는 유기용매를 99.5%이상 회수할수 있다.따라서 원가가 적게 들고 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이 전혀 없으므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강도가 데트론과 비슷하며 젖은 상태에서도 리오쎌섬유는 비스코스섬유보다 강도가 2.5~3.4배, 튐성률이 5.4배나 더 높으며 끓는 물속에서도 0.44%밖에 수축되지 않는다. 가벼우면서도 질기고 빨아도 잘 수축되지 않는다.

리오쎌섬유로는 여러가지 뜨개옷, 샤쯔, 속옷, 운동복을 만들수 있으며 또한 다른 섬유와 혼방하여 쓸수도 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인조섬유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앞으로 인조섬유공업은 우리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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