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휴식참에도

Date: 11/01/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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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다 아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의 광부들은 결코 일욕심에서만 손꼽히는것이 아니다.

고경찬영웅소대장을 비롯하여 누구라 할것없이 독학가, 박식가들이다.길을 가면서도 책을 보고 인차에 올라서도 학습문제를 가지고 토론하며 작업의 휴식참에도 열정적으로 학습하는것이 소대의 기풍이다.

그 앞장에는 언제나 고경찬영웅소대장이 서있다.

지난해 지하채굴장에서 잔주채굴의 안전성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천공방법을 창안했을 때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책속에 지혜도 있고 기술혁신의 묘리도 있다고 명쾌하게 대답하였다.

그는 늘 소대원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

《학습은 매일 세끼 밥을 먹듯이 해야 하오.어제 밥을 먹었다고 오늘 밥을 안먹을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학습도 어제 했다고 해서 오늘 안할수 없소.학습열풍을 일으키는데서도 마땅히 우리 소대가 앞장에 서야 하오.》

새해전투로 막장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던 며칠전 작업의 쉴참이였다.소대의 광부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영웅소대장의 주위에 모여들었다.

이윽고 그는 당보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다시금 자자구구 학습하는 광부들의 가슴가슴은 새해에도 더 많은 광물을 생산하여 당에 기쁨을 드릴 맹세로 불타올랐다.

작업의 휴식참에도 학습을 하는 광부들, 그들의 모습은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학습열풍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아니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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