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기술과 경제장성의 견인력

Date: 12/01/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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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9일 로동신문

핵심기술과 경제장성의 견인력

◇ 과학기술전선에 새로운 승리의 신심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떨쳐나섰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실장 장승준동무는 새해벽두부터 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이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산소-미분무연탄착화 및

화염안정화기술을 확대도입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현장로동계급과 힘과 지혜를 합쳐 이번에도 꼭 성공시킬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기관의

수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마다에 달려나가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위한 투쟁의 불씨가 되고 밑불이 되여 대비약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 핵심기술은 경제장성의 견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근본밑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 경제강국건설에서 기관차의 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을 주도하고 경제를 급속한 장성에로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라면 그가운데서도 가장 중심적인 지위에 놓여있는 핵심기술은 그

견인력을 끊임없이 확보하기 위한 근본밑천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보아도 발전된 나라들은 다 핵심적인 첨단과학기술을 틀어쥔 나라들이며 이 나라들에서 경제장성에 대한 과학기술의 기여률은 이미

60~80%계선을 훨씬 넘어섰다. 생산의 정보화, 현대화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무인공장에서는 사람의 참가없이 8~72시간씩 생산이

진행되고있는데 그 능률은 다른 공장에 비해 적어도 몇배, 최고 8~10배나 높다고 한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이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가운데는 다른 부문에 이전하여 효력을 나타낼수 있는

실용적이며 경제적의의가 큰 핵심기술들이 적지 않다.

지난해에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대형보이라들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무중유착화기술만 보아도 화력발전소들에 널리 도입하면 중유를

쓰지 않으면서도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을뿐아니라 금속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중유를 쓰는 다른 부문이나 단위들에도 확대도입할수 있는

경제적효과성이 큰 실용적인 기술로 주목을 끌고있다.

이러한 핵심기술들이 계속 연구개발될 때 그것을 근본밑천으로 하여 경제장성, 인민경제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로서의 과학기술의 견인력은

끊임없이 확보될것이다.

◇ 과학연구부문에서는 핵심기술연구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일감을 많이 벌려놓는다고 하여 다되는것이 아니다. 력량을 집중하고 쓸줄 알아야 하며 하나씩하나씩 모가 나게 해제껴야 한다.

새 기술목표를 높이 세우고 실용적이며 경제적의의가 큰 핵심기술을 연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는 원칙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벌려만 놓고 성공하지 못할 기술연구나 또 성공한다고 하여도 나라에 경제적리익을 주지 못하는 가치없는 기술연구는 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의

벅찬 현실앞에 동면하면서 구태의연하게 자질구레한 연구사업에 매달려 공밥을 먹는것은 형식주의이며 비량심적인 행위로밖에 볼수 없다.

인차 눈에 띄우는 대상에만 집착하지 말고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하고 큼직큼직한 핵심기술연구에 대담하게

뛰여들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사업을 강화하여 세계적으로 이룩된 핵심기술연구성과들가운데서 연구가치가 있고 도입가능성이 있으며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기술들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핵심기술연구과제를 한가지이상씩 찾아쥐고 피타게 사색하고 헌신적으로 노력함으로써 높은 실적으로 경제장성의 견인력을

확보하고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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