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속에 모시고싶어

Date: 12/01/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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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9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기쁨속에 모시고싶어

국가과학원 력학연구소 과학자들과 일군들

은정과학지구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이제 며칠후이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뜻깊은 기념일을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온 과학지구가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기다리던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이 전해진

아침 력학연구소 소장의 방에서는 격식없는 모임이 열리였다.

흥분된 마음을 안고 모여온 초급당위원장과 머리흰 후보원사도 그리고 주요연구과제를 책임진 젊은 과학자들도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그 구절에 담겨진 크나큰 의미가 그들모두의 가슴을 파고들었던것이다.

소장이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먼길을 떠나셨는데 우리 전사들이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연구소가 맡은 중요대상과제들을 한건한건 정말 책임적으로 수행합시다.》

《옳습니다. 우리가 현실에 응용할수 있는 기초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는다면 여러 부문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게 풀릴수

있을겁니다.》

후보원사이며 교수 박사인 곽창만선생의 이야기에 모두가 머리를 끄덕이였다.

지난해에 연구소에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능력확장공사와 순천화력발전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를 비롯한 많은 문제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결하였다. 그리하여 현장들에서 호평을 받았던것이다.

모임은 높이 세운 올해의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문제토의에로 이어져갔다.

기계진동연구집단을 책임진 량승현박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어랑천발전소의

발전기들에 진동 및 고장진단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도입하고 수력타빈의 진동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신속정확히 측정분석할수 있는 체계개발을

심화시키는것을 비롯하여 맡겨진 과제들을 어떻게 하나 제때에 무조건 수행하겠다고 말하였다.

류체력학연구집단을 책임지고있는 최희성동무도 자기 심정을 피력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화력발전소, 보산제철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여러 단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나가 전투를 벌리겠다는 그의 결심을 모두가 지지해주었다.

모임시간은 얼마 길지 않았어도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여느때없이 컸다.

조국을 떠나 멀리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실천적인 연구도입성과를 이룩하여 기쁨을 드리려는 이곳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결심은 더욱 굳어졌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나간 과학자들은 발전설비들의 진동방지를 위한 기술적방도를 찾는데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보내여왔다.

보산제철소에 무연미분탄에 의한 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성과적으로 도입할 합리적인 방도를 찾기 위해 어느 한 단위로 향한 과학자들도 있다.

화력발전소 미분화계통의 성능개선을 위하여 현지로 떠날 준비를 갖추는 과학자들도 있다.

불꽃튀는 탐구와 창조의 전구는 서로 달라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릴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를 하루빨리 마련하려는 과학자들의 마음은 하나같았다.

이것은 력학연구소 과학자들만이 아닌 국가과학원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는 저 멀리 이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달려가는

간절한 마음을 안고 우리의 과학자들은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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