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에서 ​《6. 15남측위원회 2019신년회》에 련대사를 보내였다

Date: 12/01/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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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에서 ​《6. 15남측위원회 2019신년회》에

련대사를 보내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에서 개최한 《6. 15남측위원회 2019신년회》에 련대사를 보내였다.

련대사는 다음과 같다.

 

《6. 15남측위원회 2019신년회》의 성과적개최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으로 아로새겨질 희망찬 새해 2019년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뜻깊은 새해를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갈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열의를 안고 신년회를 성대히 개최한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남녘의 각계 대표들에게 뜨거운 새해인사를 보냅니다.

삼천리강토를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열기로 뜨겁게 달구고 해내외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입니다.

우리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2019년 새해의 첫아침 해내외 온 겨레에게 통일의 커다란 희망과 꿈을 안겨준 애국애족의 뜻과 호소를 높이 받들어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선언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입니다.

올해에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삼천리강토를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에서 가장 선차적인 과제이며 북남협력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고 그 덕을 온 겨레가 실질적으로 보게 하는 근본담보입니다.

특히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대한 전민족적인 지지리행열의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민족사적흐름에 맞추어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기운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전민족적인 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하고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전민족적인 통일운동련대조직인 우리 6. 15민족공동위원회가 새해 2019년 통일운동의 발걸음을 어떻게 떼는가를 지켜보고있습니다.

해내외 온 겨레는 북남관계의 새로운 전환기,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시작된 오늘의 벅찬 현실에 맞게 단결의 폭을 넓혀나가야 합니다.

주의주장과 리념을 뒤로 미루고 편견과 오해의 좁은 울타리를 대담하게 터뜨리며 당파와 소속, 정견과 신앙, 관민을 초월하여 북남선언들을 지지하는 세력이라면 모두가 뜻과 힘을 합쳐 선언리행에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밝은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공동의 통일대강이 있고 이를 철저히 실천해나갈 굳은 의지로 충만된 우리 겨레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조국통일의 대통로는 반드시 열려질것입니다.

남녘의 각계각층 대표들의 적극적인 참가밑에 성대히 개최된 《6.15남측위원회 2019신년회》는 올해 통일운동의 첫 출발로서 온 겨레를 거족적통일대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새해 2019년을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위한 성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격동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노력해나아갑시다.

 

6

.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주체108(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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