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번영, 통일을 앞당기는 선봉에 청년학생들이 서자

Date: 12/01/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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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청년학생들은 민족의 아들딸이고 조국의 미래이다. 청년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 사회의 맨 앞장에서 활력있게 나아갈 때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밝고 창창한 법이다.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 민족대업의 앞장에도 마땅히 민족의 아들딸이고 조국의 미래인 청년학생들이 서야 한다.

지난 시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왔으며 앞으로 통일된 조국의 주인공이 되여야 할 우리 청년학생들이 시대와 력사의 부름에 화답하여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누구보다 앞장서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은 무엇보다도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자기의 모든 힘과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지난해 우리 민족이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하였듯이 북남선언을 리행하는 과정이자 곧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북남관계가 악화되면 상대방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만 증대되고 나중에는 동족끼리 싸우는 류혈참극을 면할수 없다.

그러나 우리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은 《북남관계가 조미관계보다 앞서나가서는 안된다.》, 《북남관계는 조미비핵화협상과 병행하여 추진되여야 한다.》라고 떠벌이면서 북남선언리행에 떨쳐나선 온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다.

또한 동족대결을 숙명으로 친미사대를 생존방식으로 살아가는 남조선의 보수세력들도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말의 성찬에 불과하다.》, 《북의 제재무력화선전에 악용되였다.》는 등 저마끔 《조공외교》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선언리행을 사사건건 방해해나서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민족의 미래인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이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앞당겨오는데서 주력군, 선봉적역할을 다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지난 시기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에게는 4. 19인민봉기와 영웅적광주항쟁, 6월인민항쟁을 비롯한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선도적역할을 담당수행한 좋은 경험이 있다.

불의와 사대를 반대하고 정의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용맹을 떨치였던 그 투지, 그 기백으로 동족사이의 불신과 적대감을 부추기는 외세의 분렬리간책동과 그에 편승하는 보수패당의 반민족적행위를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우리 청년학생들이 오늘의 시대적요구를 외면하고 민족의 앞날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야 할 자기들의 사명과 본분을 망각한다면 이것은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의 청년학생들은 



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남조선과 해외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굳게 단결하여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 안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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