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힘으로 온갖 적페를 들어내야 한다

Date: 12/01/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초불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우리도 이 땅의 주인이다》라는 구호밑에 엄동의 추위를 정의와 진리에로 향한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밀어내며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 새날을 맞던 남녘청년들의 그 의로운 모습은 우리 민족의 항쟁사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대오의 기치가 되고 정의의 불꽃이 되여온 남녘청년들이다.

역도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끌려가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지만 그 잔당들인

 반역보수패당의 악랄한 책동은 계속되고 보수역적패당이 저지른 온갖 적페로 하여 새 사회, 새 정치를 갈망하는 남녘청년들의 불같은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그들의 처지는 구조적모순으로 가득찬 남조선경제와 함께 나날이 비참해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에서는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최악의 지경에 이르러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번져지고있다.

남조선에서 2017년 11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5살부터 29살까지의 청년실업률은 12. 5%로서 사상최고에 이르고 전체적인 청년실업률은 30%이상으로 치솟았다. 여기에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청년비정규직은 무려 45만 8 000여명, 청년무직자는 19만 8 000여명에 달하여 청년실업문제의 심각성을 깨우쳐주고있다.

문제는 이것이 어제오늘에 생겨난 문제가 아니라는것이다. 리명박, 박근혜의 집권으로 이어져온 보수《정권》 9년간에 루적되여온 사회적페의 후과이다.

지난 시기 보수집권세력은 《대통령》선거때에 젊은 유권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현란한 《공약》들을 수많이 내흔들었다.

하지만 집권후 리행한것은 없고 오히려 청년실업문제가 더욱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였다.

리명박의 경우 집권초기에 《청년창업과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청년실습제도와 단기일자리를 마련》한다 어쩐다하며 수다를 떨었지만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았다. 오히려 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직하지 못한 비률은 10%나 높아졌다.

박근혜 역시 《대선》때에는 《일자리창출》을 주요《공약》으로 내들었지만 집권하자 태도를 돌변하여 《예산부족》, 《기업들의 부담증대》를 운운하며 청년실업문제를 아예 외면하고말았다. 일자리를 달라는 청년들에게 박근혜가 한 말은 《중동으로 가라.》는 랭기어린 소리뿐이였다.

그러다보니 남조선에서는 청년실업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 사랑,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로부터 집을 포기하고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세대》, 또 여기에 꿈과 희망까지 포기하는 《7포세대》를 넘어 이제는 모든것을 포기한 《N포세대》에 이르게 되였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에서 《박근혜집권으로 단군이

래 부모보다 못사는 세대가

출현》했다는 개탄의 목소리까지 울려나왔겠는가.

결국 앞날에 대한 리상과 포부를 잃고 삶을 포기한 남조선청년들이 비관과 절망속에서 살인과 략탈, 폭력 등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 《헬조선》과 《불지옥》을 저주하며 목숨을 끊는 비참한 현상들이 도처에서 펼쳐지게 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운명을 죽음으로 몰아간 장본인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실업문제해결을 위한 추가예산편성을 두고 《인기주의예산》, 《지방선거용쇼》, 《청년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것이자 지방선거에 리용하겠다는것》이라고 악청을 돋구며 뒤다리를 잡아당기는가 하면 저들이 청년문제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며 그들을 끌어당기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현실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오늘 남조선사회의 모든 악의 근원이며 저들의 집권야욕실현을 위해 

청년들을 기만하며 롱락물로 만들려는 역적무리들과 그들이 저지른 온갖 적페를 청산하지 않는다면 청년들의 참된 삶과 미래를 기약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안승철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