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Date: 13/01/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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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입니다. 특히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우리 강토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여야 합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승리의 기치입니다.  절세위인의 신년사에는 올해 우리 겨레가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환히 밝혀져있습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70여년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것이 바로 우리 겨레입니다. 외세의 강요에 의해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은 조선민족은 수십년세월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살아왔습니다.

이 행성우에 우리 겨레보다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갈망하는 민족은 없습니다.

70여년동안 이어져온 불신과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하여 대결과 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해나가자는것이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의지입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그만두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하여 삼천리강토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입니다.

북과 남은 이미 합의한대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합니다.

날로 더욱 강렬해지는 평화번영에 대한 우리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조선에서 해마다 그칠 사이없이 벌어지는 외세와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이였습니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합니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하는 여기에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 길이 있습니다.

전체 조선민족은 이 땅에서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고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사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합니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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