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탁구경기 진행 / 《국제장애자의 날》에 즈음한 평양시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 진행

Date: 01/01/2019 | Source: KFPD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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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문가탁구경기 진행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처음으로 평양시비전문가탁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대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장애자들이 참가하는 체육경기로서 정상사람들속에 장애자들의 육체적활동능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장애자사업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고 자원일군대렬을 늘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경기는 2010년 12월 1일부터 7일까지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32명의 장애자들을 포함하여 평양시안의 400여명의 비전문가탁구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5개 부류(1부류 : 남자, 35살~46살, 2부류 : 남자, 47살~59살, 3부류 : 남자, 60살이상, 4부류 : 녀자, 5부류 : 장애자)로 나누어 진행되였는데 1단계는 조별련맹전의 방법으로, 2단계부터는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주조 영국대사관, 스위스외무성개발협조국, 유럽동맹이 후원하였다.

- 《국제장애자의 날》에 즈음한 평양시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 진행

2010년 12월 1일~7일까지 《국제장애자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되였던 평양시 비전문가탁구경기에 이어 2011년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에서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장소인 평양체육관은 경기전기간에 걸쳐 참가자들의 높은 경기열로 들끓었다.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은 2010년보다 한계단 발전한 자기들의 탁구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기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장애자라고 하면 육체적능력에 제한이 있어 체육활동을 진행할수 없다고 생각하기가 일쑤인데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하고보니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였음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장애자들이 자기들과 꼭같이 체육을 비롯한 사회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돕고싶다고 하였다.

경기를 주최한 조선장애자체육협회는 이번 경기의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재정적협조를 제공한 주조유럽동맹협조대표부, 스위스외무성개발협조국에 사의를 표하였다. 협회에서는 앞으로 이러한 경기대회를 년례적으로 조직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장애자체육인재들을 선발하고 장애자들을 체육활동에로 적극 고무추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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