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락하산선수들에게 안겨주신 꽃다발

Date: 18/01/2019 | Source: Sports DPRK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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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60(1971)년 10월 14일 모란봉경기장(당시)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전국녀성국방체육경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녀성락하산선수들은 이날 영광스럽게도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모범출연을 하게 되였다.

비행기에 몸을 싣고 조국의 하늘을 누비며 날아오른 선수들의 가슴가슴은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울렁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락하산선수들은 감독의 구령에 따라 재빨리 비행기에서 뛰여내렸다.

가없이 넓고 푸른 하늘에는 삽시에 락하산꽃송이들이 피여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쌍안경을 드시고 그들의 모습을 대견스레 바라보시였다.

락하산선수들이 연막탄의 붉은색연기로 라선을 그리며 능숙하고 숙달된 조종으로 지정된 자리에 줄줄이 내리기 시작하는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하산선수들이 정점에 내렸다고, 아주 잘한다고 치하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꽃다발을 다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이 가져온 꽃다발을 하나하나 세여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일군에게 락하산선수들이 몇명인가고 물으시였다.

15명이라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꽃다발이 모자란다고 하시며 더 가져오도록 이르시였다.

주석단앞에 정렬해 서서 전원 무사히 내렸다고 힘차게 올리는 주장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손을 들어 열렬히 축하해주시면서 그들모두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끓어오르는 격정을 안고 한달음에 달려온 그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잘하였습니다, 동무들, 꽃다발을 받으시오》라고 하시며 자신께서 받으셨던 향기그윽한 꽃다발까지 모두 그들에게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체육인들과 인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소중히 깃들어있는 꽃다발을 그이께서 선수들에게 안겨주시는 순간 그들은 끝내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락하산선수들이 받아안은 꽃다발, 이는 우리 체육인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결정체였으며 처녀락하산선수들모두가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는데서 앞장서나가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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