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라립체률동영화관, 《잘 타고갑니다.》

Date: 31/01/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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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화관들에서는 새 영화를 방영할 때에나 만원이라지만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은 언제든지 만원이다.

  률동영화의 감흥은 온몸으로 받는것이여서 설사 몇번 보았던것이라해도 매양 볼 때마다 감흥이 새로워 문을 열자부터 닫을 때까지 늘 만원인 곳이 바로 여기다.

  한개 호실에서 방영하는 3~4편의 영화를 다 보고나서도 성이 차지않아 다른 호실로 옮겨가며 보는 관람자들로 하여 때로 영화관측에서는 관람표를 제한하는 형편이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화를 실컷 보고나서 영화관을 나설 때는 느닷없이《잘 타고갑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영화관에서야 영화를 본다고 해야지 영화도 《타》는가고 핀잔하며 터치는 웃음 또한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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