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식솔들의 겨울나이, 뱀

Date: 30/01/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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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부터 나타내는데 사양공들의 말을 빈다면 뱀은 먼저 건드리지 않는 한에서는 절대적으로 안전하여 사양관리에서도 그리 애를 먹은것이 없다는것이다.

  독뱀인 경우에도 자기를 지키려는 무기가 독이여서 서뿔리 덤벼들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사양공들의 말에 아무리 귀를 기울이려 해도 관람자들의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그것을 인정하게 하지 않는다.

  멋 모르는 토끼가 앞에서 무심코 뛰여다니는데 아나콘다와 흰인디아금사는 마치 모르는듯 까딱도 않고있다가 별안간 달려들어 산채로 먹어치운다.

  토끼의 울음소리를 들어본적 없는 많은 사람들이 단말마적 힘을 다해 내지르는 째지는듯한 토끼의 울음소리에 전률한다.

  상대가 전혀 눈치채지 못할정도의 최대의 은밀성, 그것이 뱀의 속성일진대 인간의 고운 천성으로는 그런 흉칙한 은밀성을 용납하기 힘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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