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피여나는 릉라도의 《꽃》

Date: 01/02/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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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의 온갖 꽃들이 피여웃는 모습이 절경이여서 릉라도를 가리켜 물우에 뜬 꽃바구니라고 하였다.

  그러나 자연의 꽃들이 필수 없는 겨울의 릉라도도 여전히 아름답다.

  바람을 맞받으며 유희기구를 타는 쾌감이 멋지다는 소문이 퍼지며 요사이 릉라인민유원지를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있다.

  유원지에서의 으뜸은 역시 유희기구인지도 모른다.

  회전매나 급강하탑과 같은 유희시설들에 앉아 바람을 맞받아 와-와- 소리를 지르고나면 온몸운동을 한것처럼 심신이 거뜬해진다는것이 손님들의 반영이라고 관리원 리영일(45살)은 말하고있다.

  유희시설들의 겨울철 운영과 더불어 이 계절에 사람들의 주되는 관심사로 되였던 전자오락관이나 웃음집, 거울집같은 실내놀이장들도 이전시기에 비해 한결 더 흥성이고있다.

  사람들의 활기에 찬 모습과 아름다운 웃음꽃이 릉라도의 겨울을 밀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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