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의 초보를 무시한 《북인권상황보고》

Date: 04/02/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중국인터네트홈페지《홍가회》에 게재된 글

  세계에 수백만의 분석가, 평론가, 론평원들이 존재하고 제나름의 분석을 하고있지만 사상과 정견, 언어와 국적을 불문하고 그들모두에게 관통되여있는 분석학의 초보적원리가 있다.

  원래 분석이란 사물현상을 사유적으로 구성요소, 측면, 징표들로 나누어 관찰하는 론리적수법으로서 개념형성과 사물현상인식에서 필수적이다.

  그러나 대상의 개개징표에 관한 지식만을 줄뿐 전일적인 리해를 주지는 못한다.

  종합이라는 사유방법에 의해서만 사물을 통일적련관속에 옳게 파악할수 있다.

  그래서 인간의 사유능력을 평가하는데서는 분석과 함께 종합능력을 중요지표의 하나로 규정하고있는것이다.

  지난 7일 남조선을 방문하였던 UN 북인권특별보고관의 언행을 비난한 세계언론들의 기사를 읽으면서 국제기구의 공무원이며 분석가인 그가 사유의 기초를 무시한데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우선 특별보고관의 발언의 기본목표는 《북인권의 현상황》이다.

  이 보고관은 임명된 이래 도대체 평양에 가본적이 없다. 

  그는 북정권의 생태와 국가건설과 운영의 원리, 현황을 알수 있는 초보적인 자료도 가지고있지 못하며 더우기 그 나라 공무원이나 일반주민조차 한명도 만나보지 못한 상태이다.

  인식된것이 있다면 북에 공화국정권이 서기전부터 그들을 《악의 화신》으로 매도해온 서방언론의 외곡가미된 이메지뿐이다.

  다음으로 그가 한 비난의 주되는 구성요소들은 호모싸피엔스(사고하는 류인원)라고 불리우기도 한 태고적인간이 류인원과 분리되면서부터 하여온 론리적사고자체를 일체 무시한것이라는것이다.

  그는 해당 나라의 인권상황을 조사연구하여 UN총회와 인권리사회에 가장 정확하게 가장 공정하게 옳바로 반영해야 할 책무를 지닌 공인이다.

  미다스의 손을 가진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북의 현황을 가정과 예측으로 추상해내고있다.

  그 리유를 그는 북의 《방북불허》에 있다고 반론하지만 사물현상의 원인은 자기자신에게서 찾는것이 공리이다.

  다음으로 그 자료발취의 대상은 《탈북민》, 남조선《정부》와 《대한적십자사》, 《국가인권위원회》 등이였다.

  북극의 자연조사를 위하여 파견된 연구사가 남극이나 집에서 조사를 벌렸다면 그 자료를 믿을 사람이 몇이며 그 조사자를 긍정할 사람은 과연 몇이겠는가.

  그러나 초자연적감각을 가진 그는 서울에서 얻어들은 자료들에서 추리한 자료들에 근거하여 북이 《현실적으로 전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고 《나라자체가 감옥》이라는 탈북자의 말까지 제말로 옮기였다.

  《착취성로동》, 《강제퇴거》, 《비협조적대응》 등의 조사결과가 모두 북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난 사람들과 그 나라를 《정상국가》로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로부터 확보한것이라는데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1950년대 미국을 혼란에 몰아넣었던 로젠버그사건을 보아도 그 사건이 음모이든 아니든 어느 나라나 반국가범죄를 용인하는곳은 없다.

  그런 범죄자들에게서 그 나라의 실태를 료해한다는것이 부정을 전제로 한 조사이며 어불성설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그의 뒤에는 북을 매도해야 할 《사명》을 지닌 서방정부들과 언론들이 있다.

  이들은 《북인권문제》에서만은 정치성향을 막론하고 공정성과 형평성을 잊은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북악마화》에 몰두하고있다.

  그러한 《북때리기》행태는 북미관계에서나 북남관계에서 새 력사가 써지고있는 지금 지양되여야 할 일이 아닐수 없다.

  UN북인권보고관에게 첨언한다면 유엔헌장에 새겨진 천평이 무슨 의미를 담고있는지, 북의 국가건설과 활동의 기초인 《이민위천》이 무슨 말인지부터 료해하기 바란다. 

  그것이 당신이 평양행에 오르는 자격획득의 첫걸음이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