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개품종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

Date: 04/02/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중앙동물원 개관을 돌아보면 조선의 국견 풍산개를 포함한 세계의 희귀한 개품종들에 대해 알게 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는 개품종은 300여종에 달한다.

  그중에서 50여종에 달하는 희귀한 품종을 여기서 직접 볼수 있다.

  세계 각곳에서 온 크고작은 희귀한 개들이 저마다 자기들의 전통을 뽐내는 모습이 볼만 하나 실은 어느 품종이라없이 인간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개의 발전과정이다. 

  개는 사람이 짐승가운에서 제일 먼저 길들여 집짐승으로 기른것이다. 그만큼 령리하고 감정도 있는것으로 알려진 짐승이다.

  늑대로부터 기원된 개가 4 000여년전에 몇개의 품종으로 형성되기까지는 몇만년이 걸렸다.

  그후 인류의 발전과 더불어 개의 발전도 빨라졌다.

  인간은 자기들의 취미와 요구에 맞게 개품종을 늘여갔던것이다.

  사냥개로부터 애완용개, 작업개, 몰이개 등으로 품종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개들의 크기와 모양, 성격도 완전히 달라졌다.

  개품종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5개호동으로 된 개관을 돌아보느라면 형형색색 개의 진지하고 애원에 찬 혹은 날카로운 눈빛과 면바로 마주치며 야릇한, 혹은 섬찍한 감흥도 받게 되는데 아마도 그것이 지구상의 여러 지역의 특징과 공기에 대한 느낌과 관통될런지도 모른다.

  중앙동물원의 개들은 대부분 세계 각국의 이름있는 인사들이 우리 나라에 선물로 보내온 순종들과 그 후손들이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