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번영의 격류에 떠밀리운 역적패당의 히스테리적추태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Date: 08/02/2019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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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벽두부터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동족대결을 격화시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기를 쓰고 발광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남북관계개선과 경제협력사업이 지나치게 앞서나가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위장평화공세》로 모독하고있다.

한편 《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다.》,《북의 비핵화는 절대로 믿을수 없다.》,《실질적인 북핵문제해결에 주력해야 한다.》고 련일 악청을 돋구면서 대결광증을 일으키고있다.

대세에 역행하며 북남관계발전을 훼방하는 보수패당의 대결망동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격류에 떠밀려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천하역적들의 히스테리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국제사회가 공인한바와 같이 지난해 북남관계에서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채택은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 놓여있던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삼천리강산에 평화의 봄기운을 불러왔다.

보다 훌륭한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민족성원 누구나 서로의 마음과 힘을 합쳐가고있는 때에 보수패거리들만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북남관계문제들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대결광증을 일으키고있다.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인 동시에 남조선경제와 민생에 막대한 혜택을 주는 사업인 북남협력교류사업을 《퍼주기》로 매도하고있다.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을 부정하다 못해 《1년의 짧은 평화를 누린 대가로 10년의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킨 참담한 해였다.》고 악랄하게 헐뜯고있다.

더우기 남조선을 통채로 외세의 핵화약고로 섬겨바치고도 뻔뻔스럽게 《자체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줴쳐대는 지경에 이르렀다.

묻건대 온 겨레의 경탄과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는 오늘의 민족화해와 조선반도평화흐름이 어떻게 《심각한 안보위기》로 될수 있는가.

결국 보수패당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평화》란 다름아닌 대결과 전쟁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보수의 광증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통일을 바라지 않는 민족의 재앙거리,암적존재로서의 추악한 본태를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내놓을뿐이다.

민족분렬의 영구화속에서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반역집단을 용인할 조선사람은 이 땅에 없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권력욕에 환장한 역적패당의 추태를 놓고 《보수지지층을 결집해 표를 얻으려는 정치적노림수》라고 침을 뱉고있다.

겨레를 위한 좋은 일은 고사하고 해로운 일에만 앞장서 날뛰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매국노들이 살아숨쉬는 한 우리 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피해와 재난은 더욱 심해지고 장기화될것이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막는 보수역적무리는 하루빨리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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