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조선》 일본반동들의 군사적도발의 흉심을 폭로

Date: 08/02/2019 | Source: KCNA.k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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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군사적마찰이 심화되고있다.

그 직접적동기가 일본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이다.이러한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그런데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당국이 저들의 비법적인 군사적적대행위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위협을 가할 리유나 의도는 없다.》느니,《경계 및 감시활동을 한것뿐》이라느니 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대면서 상대에게 분별있게 처신하라고 삿대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자기의 잘못을 남에게 곧잘 넘겨씌우고 가해자가 오히려 큰소리치는 일본특유의 오만방자한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일본의 단순한 악습의 표현으로만 보기에는 숨겨진 의도가 매우 심상치 않은데가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지난 시기 일본의 군국주의해외침략정책은 주로 《북조선위협》론에 기초하여 전개되여왔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립장과 과감한 조치,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치한 환영으로 저들의 궤변이 오늘날에는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였다.

남을 걸고들어야 제 리속을 차리겠는데 일본으로서는 조선반도정세의 급전환이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아닐수 없었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이 고안해낸것이 새로운 대상에 대한 군사적도발이다.일본반동들은 남조선과의 군사적마찰을 일으켜 조선반도주변의 정세를 원점에로 되돌려세움으로써 군사대국화정책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이번 일본해상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의 본질은 바로 이렇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에 의한 피맺힌 원한이 전체 조선민족의 가슴속에 보복의 활화산이 되여 끓어넘치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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