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첫 친선예술사절들의 공연에 열창

Date: 07/02/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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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조선중앙텔레비죤으로 방영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단의 중국방문공연은 중국인민에게 전해진 친선의 열과 정이 그대로 조선인민에게 전해지는 순간의 련속이였다.

  지난 1월 31일 예술단의 중국방문보도로 높아진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조선기록영화 《2019년의 첫 친선예술사절들》의 방영으로 더욱 증폭되여있었다.

  조중친선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있는 평양시민들은 공연편집에 기울이는 정성으로 방영이 늦어지는것을 너그럽게 리해하고있었다.

  3일 오전 방영된 1시간 30분의 공연은 시민들누구나의 관심사였고 간혹 못 본 사람들은 방영시간을 다시금 기다리고있었다.

  4일 출근길과 일터에서 시민들은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구성과 형식, 의상과 배우들의 연기에 이르기까지를 숨죽이고 지켜보았다며 저저마다 나름의 평가를 하고있었다.

  한 시민은 공연의 서곡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의 노래가사중 《사회주의한길에서 굳게 잡은 손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리라》라는 구절이 아주 인상깊었다고 하였다.

  여러 종목들중에서도 녀성3중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국기》는 공화국공민이라는 충격과 흥분으로 진정하기 어려웠다고 한 정무원은 이야기한다.

  조선사람들에게 잘 알려지고 불리워지는 노래들인 《장강의 노래》,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 《사회주의 좋다》를 들으며 많은 시민들이 노래를 따라불렀다고 말하였다.

  중어를 자습한다는 한 대학생(20대)은 중국노래 《붉은기 펄펄》과 손남이 불렀다는 《새 세계》는 자기가 잘 알고있는 노래라고 하면서 이 노래들을 통하여 중국인민의 애국심과 정서를 느끼군 한다, 자기 조국에 대한 애국의 마음은 어느 나라 사람들이나 다같이 뜨겁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말한다.

  공연을 보았다며 한 시민(40대)은 세계명곡묶음 《친근한 선률》속에 나오는 조선과 중국의 명곡들, 《오 쏠레미오》 등은 이번 공연의 중점을 잘 살려주었다고 하였다.

  마감을 장식한 중국노래 《오늘 밤을 잊지 못하리》를 몇번이고 반복하며 따라불렀다는 한 녀성은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평양시민들과 베이징시민들의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이어준 공연이였다, 밝고밝은 조중친선의 미래를 확신하였다고 말한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한 교원은 이번 공연을 그토록 중시하시며 공연준비현장에도 나가시여 지도해주시고 예술단성원들에게 축하전문도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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