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풍에도 높이 나는 연으로 1등 쟁취

Date: 07/02/2019 | Source: Sogwang.com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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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설명절아침 김일성 광장 에서 진행된 연띄우기경기에 평양시를 대표하여 참가한 동평양제1중학교의 학생들은 새로 제작한 연을 가지고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김일성 - 김정일 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원 김주향은 설명절을 맞으며 년례적으로 진행되는 학생소년들의 연띄우기경기에 4개 단체가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새 기술이 도입된 연이 특색을 살리고있다고 말한다.

  동평양제1중학교 3학년 라주영학생은 《지난 경기들에서의 경험을 살려 앞뒤에 통기구를 냄으로써 거의 바람이 없어도 얼마든지 높이 날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였다.

  높이띄우기경기에서 이 학교학생들이 만든 연은 최고 200m까지 올랐다.

  바람이 자주 부는 겨울철 학생소년들의 방학계절이 오면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는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국내유수의 미술창작기지들에서 창작한 도안에 따라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연들이 상점들에서 판매되군 한다.

  그 연들가운데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한 재질의 천으로 연띄우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어 만들어진것들도 있다.

  사각형, 가오리형, 문어형, 물고기형, 나비형의 연들은 다종다양한 색갈로 동심을 잘 반영하여 설계제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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